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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온 배터리, ‘LFP의 순간’ 맞이하나

HANAchina ↗ · 2026-06-05 19:55
>>나트륨이온 배터리, ‘LFP의 순간’ 맞이하나 (중국언론) •4년 전 탄산리튬 가격 급등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주목받았지만, 리튬 가격 하락과 함께 관심도 식었음.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름. 업계에 따르면 현재 나트륨전지 셀 비용은 LFP와의 차이가 약 0.1위안/Wh 수준까지 줄었고, 연말에는 사실상 동등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양극재 비용 역시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15만 위안일 때의 LFP 수준에 근접했으며, 내년에는 추가 하락이 전망 •과거에는 기존 리튬 배터리 생산라인을 개조해 시험 생산하는 수준이었다면, 현재는 전용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음. CATL은 푸젠성에 나트륨전지 전용 생산라인을 건설했고, 올해 첫 ESS 용 시스템을 고객에게 공급할 예정이며 연간 GWh급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음. 룽바이테크도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추진 중이며, 만화화학은 공급 한계가 있는 코코넛 껍질 기반 하드카본 대신 석탄·수지 기반 소재 개발로 방향을 전환했음. •업계는 나트륨전지가 단순한 경기순환성 테마가 아니라 구조적 성장 산업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전용 생산라인 구축 시 가공 비용은 기존 LFP 생산라인 대비 30~50% 낮아질 수 있으며, 하드카본 가격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음. 셀 비용은 연말 LFP와 동등해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더 낮아질것 •기술 성숙도도 크게 개선. CATL에 따르면 현재 1세대 나트륨전지는 1만5000회 이상의 충방전 수명을 확보했으며, 저온 환경 등 넓은 온도 범위에서 리튬전지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음. 올해 3월에는 중국 최초의 전력저장용 나트륨전지 국가표준이 시행됐고, CATL과 하이보스촹은 3년간 60GWh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다만 나트륨전지가 과거 LFP처럼 리튬전지 시장 점유율을 빼앗는 방식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낮음. 오히려 유전, 광산, 고산지대, 혹한 지역, 이륜차, 시동용 배터리 등 납축전지나 기존 리튬전지가 대응하기 어려운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 •특히 장주기 ESS 분야에서는 저발열·광온도 특성을 활용해 액체 냉각 시스템을 생략할 수 있어 시스템 구조 자체를 단순화할 수 있음. 영하 40도에서도 90% 수준의 용량을 유지하고, 하루 2회 충방전을 기준으로 약 20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 •업계는 2027~2030년을 목표로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추진 중임. 나트륨전지는 단순히 리튬전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저장장치 시장을 개척하는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중국 입장에서는 리튬 원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보를 강화하는 전략적 의미도 갖고 있음. 결국 2028년 전후에는 나트륨전지가 중국 배터리 산업의 또 다른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본격적으로 검증될 전망 >对话瑞银谌戈:长线资金抢做港股基石,超级IPO不改长期趋势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3966#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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