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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해질수록 전력난 심화...델타전자, 전력 인프라 주도권 정조준 (대만공상시보)
>>AI 강해질수록 전력난 심화...델타전자, 전력 인프라 주도권 정조준 (대만공상시보)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력이 차세대 핵심 자원으로 부상. Delta의 정핑 회장은 AI 경쟁의 핵심이 단순 칩 성능이 아니라 전체 전력 운영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
•델타전자는 기존 서버·냉각 중심의 ‘화이트 스페이스’를 넘어 전력 변환, 배전 시스템, 지역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등 ‘그레이 스페이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임.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2030년까지 약 945TWh로 증가해 2024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전망
•정핑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도 크게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음. 과거 1년 이상 걸리던 대형 프로젝트가 현재는 6개월 수준까지 단축되고 있으며, AI 칩 세대교체에 따라 전력·냉각 인프라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AI가 향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넘어 엣지 컴퓨팅, 기업 서버실, 공장, 로봇, AI 에이전트 기기까지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음. 이에 따라 전력 관리 역시 분산형·실시간 체계로 변화할 것
•델타전자는 특히 AI 시대 핵심 과제로 ‘전력망 복원력’을 주목하고 있음. 기존 대형 전력망은 안정적이지만 구축 비용과 개조 비용이 매우 높아, 향후에는 지역 전력망과 마이크로그리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음. 회사는 저장장치·배터리·AI 전력 제어를 결합한 마이크로그리드와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에 적극 투자 중임. SOFC는 천연가스·수소 기반 발전이 가능하며 발전 효율이 60~65% 수준으로 기존 화력발전 대비 크게 높다는 설명임.
•한편 델타전자는 ESG를 단순 규제 대응이 아니라 새로운 사업 모델로 육성하고 있음. 내부 탄소비용 제도를 통해 전력 사용과 탄소 감축 성과를 직접 연결하고 있으며, 2025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은 이미 91%에 도달했음. 회사는 2030년 RE100 완전 달성을 목표
•델타 측은 앞으로 AI와 에너지 전환이 하나의 시장으로 결합될 것이며, 글로벌 IT 기업들이 AI 연산 경쟁에 집중하는 동안 델타는 그 뒤에 있는 전력 지배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
>AI愈強愈缺電!台達電瞄準電力命脈!鄭平揭能源新版圖:看到更大的市場 https://www.ctee.com.tw/news/20260523700007-4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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