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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정말 ‘중국의 SK하이닉스’인가?
>>CXMT, 정말 ‘중국의 SK하이닉스’인가?
(중국언론)
•CXMT가 빠른 성장세를 지속하며 시장에서는 ‘중국의 SK하이닉스’라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 과거 중국 메모리 산업은 기술 격차와 낮은 점유율 때문에 존재감이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CXMT가 DRAM 분야에서 빠르게 생산능력과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
•현재 CXMT는 DDR4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DDR5와 LPDDR5X까지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투자도 본격화. 특히 중국 내 AI 서버·스마트폰·PC 업체들의 국산 메모리 채택 확대가 이어지면서 성장 기반이 빠르게 강화
•시장에서는 CXMT와 SK하이닉스를 비교하는 가장 큰 이유로 사업 구조 유사성을 꼽고 있음. 삼성전자가 메모리 외에도 파운드리·모바일·가전 등 다양한 사업을 보유한 반면, SK하이닉스는 DRAM 중심 기업이라는 특징이 있음. CXMT 역시 현재 핵심 사업이 DRAM이며, HBM 확대 전략까지 추진하고 있어 메모리 특화 구조 측면에서 SK하이닉스와 유사한 길을 걷고 있다는 분석
•또 중국 정부 지원 역시 CXMT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음. 현재 중국 DRAM의 글로벌 점유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중국 내 메모리 수요 대비 자급률도 크게 부족한 상황임. 시장에서는 향후 3~5년 동안 중국 메모리 산업이 여전히 대규모 증설 구간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CXMT 점유율 역시 지속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다만 아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준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 첨단 공정 기술, 수율, EUV 활용 능력, 엔비디아 공급망 인증, HBM 양산 경험 등에서는 여전히 격차가 존재. . 특히 HBM 분야는 한국 업체 대비 아직 수년 정도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그럼에도 시장이 긴장하는 이유는 현재 기술 수준 자체보다 기술 격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는 점 때문임. 과거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저가 범용 제품 중심으로 평가됐지만, 최근 AI 메모리 시장까지 진입을 시도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가격 구조와 산업 경쟁 구도 자체를 흔들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분석
>长鑫,是不是“中国海力士”?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2732#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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