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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10-01 07:56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1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전력거래소, ESS 평가기준 개편 전력거래소가 30일 3차 에너지 저장 장치 중앙계약시장의 세부 평가 기준과 입찰 조건을 내놨다. 1차 563메가와트, 2차 565메가와트의 두 배인 1180메가와트 규모로 사업비는 2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역별 출력제어 수준을 주로 보던 계통연계 평가를 계통 운영 현황과 송·배전망 보강 계획까지 묶어 보는 방식으로 바꿨다. 같은 변전소에 여러 사업자가 몰리면 남은 용량이 당락을 가른다. 제주는 15년과 25년 계약을 나눠 받는다. [9월 30일/CEO스코어데일리] https://han.gl/Qd2bl (시장) 탄산리튬 한 달 새 25% 급락 중국 탄산리튬 선물이 9월 한 달 동안 25% 떨어졌다.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월초 톤당 16만위안을 넘던 값이 월말에는 12만위안 아래로 내려앉았다. 연말까지 전기차와 저장 장치 수요가 버틸지 의심이 커진 데다, 셀 업체 설비가 넘치자 당국이 착공 전인 저장 사업의 신규 승인을 멈춘 것이 겹쳤다. 재고 집계 방식이 바뀌어 유통사 물량까지 잡히면서 민간 재고가 불어난 것도 영향을 줬다. 월간 공급 부족은 이어져 값을 떠받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10월 1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hvzJi (시장) 중국 9월 NEV 소매 82.7만대 중국 9월 1~27일 신에너지차 소매 판매가 82만7000대로 전달보다 2% 늘었지만 1년 전보다는 20% 줄었다. 소매 침투율은 65.7%다. 주 단위로 보면 1~3주는 전달 대비 1% 감소와 8%, 14% 증가로 성수기 흐름을 탔으나 4주차에 하루 평균 5만4000대로 주저앉아 1년 전보다 42% 적었다. 도매도 103만2000대로 11% 줄어 완성차가 미리 재고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10월 기저 부담이 변수다. [9월 30일/SMM] https://han.gl/7bE3M (시장) 9월 중국 LFP·삼원계 격차 확대 중국의 9월 전기차용 배터리 셀 생산이 전달보다 1.4% 느는 데 그쳤다. 11.6% 늘었던 8월에서 크게 둔화됐는데 화학 조성별로 갈렸다. LFP는 6.2% 늘어난 반면 삼원계는 15% 줄었다. 10만위안 아래 저가 신에너지차가 성수기 수요를 끌었고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증산이 보태졌다. 반면 중고가 주행거리 연장형 모델 주문이 약해지며 삼원계가 밀렸다. 10월 생산은 6.6% 늘고 LFP 비중은 더 커질 전망이다. [9월 30일/SMM] https://han.gl/GyxyT (기업) 고션, 사우디 ESS 6GWh 공급 중국 고션하이테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대형 배터리 저장 설비 입찰에서 6기가와트시를 공급한다. 아크와파워가 이끄는 컨소시엄과 맺은 계약으로 메카주 알무와야와 하덴, 하일주 알카하파 세 곳에 각각 500메가와트·2기가와트시씩 짓는다. 전체 입찰 물량 8기가와트시의 75%에 해당한다. 사업비는 11억6000만달러로 15년간 짓고 소유하며 운영하는 방식이다. 고션의 계통용 저장 제품이 해외에 대규모로 나간 첫 사례다. [9월 30일/Energy-Storage.news] https://han.gl/Fn4zl ■ EV/ESS (정책) 스페인,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의무 스페인 에너지부가 1메가와트 이상 데이터센터에 시간마다 쓰는 전력의 80%를 같은 시간에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채우도록 하는 왕령 초안을 마련했다. 공급하는 재생 설비는 가동 18개월 전 안에 새로 지어야 한다. 어기면 망 이용료에 최대 500%가 붙고 5년 연속 못 미치면 계통 접속 허가를 잃는다. 사실상 저장 장치를 깔아야 인허가가 나온다. 스페인은 1월 기준 배터리 허가가 24.3기가와트지만 8월 말까지 연결된 것은 260메가와트뿐이다. [9월 30일/Energy-Storage.news] https://han.gl/1SUMP (정책) 미 상원, 중국차 금지 11월 표결 미국 상원이 11월에 중국 자동차의 판매와 생산을 영구히 막는 법안 처리를 시도한다. 공화당 모레노와 민주당 슬롯킨 의원이 낸 안으로 중국 지분이 15%를 넘는 기업이 대상이다. 하원에서는 공동 발의자가 100명을 넘었다. 지금도 운전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이유로 중국 완성차의 판매와 생산을 사실상 막는 규정이 있고 전기차에는 100% 넘는 관세가 붙는데 이를 법으로 못박는 것이다. 완성차와 부품 업계가 유지를 요구해 왔다. [9월 30일/로이터] https://han.gl/SZO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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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ESS 프로젝트, 판 더 커졌다…LG·삼성·SK, 2조원대 대역사 누가 거머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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