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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9-29 08:54
#진영#하이브#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29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 ESS, UL 화재시험 통과 삼성SDI가 28일 통합 에너지 저장 장치 SBB 2.0이 UL솔루션스 대규모 화재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안에 일부러 불을 낸 뒤 옆 컨테이너로 번지는지 보는 시험으로, 불이 옆 랙으로 옮겨붙지 않았고 가스 배출이나 폭발도 없이 스프링클러가 돌기 전에 잡혔다. SBB 2.0은 각형 LFP 배터리를 처음 넣은 제품으로 셀 사이 열 전파를 막는 기술과 모듈에 소화 약제를 직접 넣는 기술을 썼다. 미국 인디애나 공장에서 만든다. [9월 28일/디일렉] https://han.gl/C5Wqj (기업) LG엔솔, 폐배터리 미 ESS 재활용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재사용 배터리 저장 업체 B2U스토리지솔루션스와 손잡고 자사 셀을 계통용 저장 장치로 다시 쓰는 사업에 나선다. 24일 맺은 협약으로 B2U가 LG엔솔에서 나온 셀을 대형 저장 설비로 재구성한다. 재활용에 드는 비용과 환경 부담을 뒤로 미루면서 배터리 수명을 늘리자는 취지다. B2U는 앞서 텍사스에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로 28메가와트시 설비를 지었고 6월에는 웨이모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물량과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8일/Energy-Storage.news] https://han.gl/Snhkp (기업) 영국 콘월서 지열 리튬 2029년 영국 지열공학이 콘월 레드루스에서 지열수에 녹아 있는 리튬을 뽑아 2029년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 연 1500톤 규모 탄산리튬을 목표로 하고 회사가 4300만파운드, 정부가 자동차 전환 기금에서 1000만파운드가량을 댄다. 지열수의 리튬 농도는 340피피엠이고 뽑아낸 리튬은 배터리용 기준인 순도 99.3%를 넘겼다. 정부는 티스밸리리튬의 정제 설비에도 1830만파운드를 지원해 원료부터 정제까지 국내 공급망을 함께 짜기로 했다. [9월 28일/electrive] https://han.gl/nUS7f (정책) 미국 볼트코, 글렌코어와 코발트 등 광물 비축 미국이 핵심 광물 비축 기구 볼트코를 띄우면서 글렌코어를 창립 파트너로 골랐다. 미국 수출입은행이 5억달러를 대고 글렌코어가 전 세계 조달·판매망을 통해 핵심 광물과 비철금속을 사들여 쌓아두고 넘기는 구조다. 글렌코어는 콩고민주공화국에 KCC와 무탄다 등 구리·코발트 자산을 갖고 있는 최대 코발트 공급사 가운데 하나다. 공급망을 다시 짜려는 미국이 비축으로 방향을 넓힌 셈이다. 코발트 공급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8일/SMM] https://han.gl/FQRcf (정책) 중국, 신형전지 15차 5개년 계획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7개 부처가 28일 신형전지 산업 15차 5개년 계획을 내놨다. 공정 최적화와 소재 업그레이드, 구조 혁신으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 밀도, 사이클 수명을 끌어올리는 것이 뼈대다. 전기차와 전기선박용 동력전지는 안전과 급속 충전, 저온 성능, 경량화를 함께 개선하도록 했고 소비자 기기용은 고안전 리튬전지를 과제로 잡았다. 저장 쪽은 수명이 긴 대용량 그리드 포밍 전지를 지목했다. 중국이 기술 방향을 국가 차원에서 못박았다. [9월 28일/SMM] https://han.gl/Ne4hW ■ EV/ESS (정책) EU 유럽산 범위, 의회 내 충돌 유럽의회가 산업가속화법의 유럽산 인정 범위를 두고 갈라섰다. 보고서를 이끄는 의원들은 유럽산 표시와 여기 딸린 보조금, 공공조달 혜택을 27개 회원국에만 주고 한국과 일본 같은 제3국은 일정 기준을 충족할 때만 나중에 넣자고 주장한다. 반면 집행위원회는 자유무역협정이나 정부조달협정을 맺은 거의 모든 나라에 열어두자는 안을 냈다. 중도우파가 어느 쪽에 서느냐가 결과를 가를 전망인데 이 진영 안에서도 의견이 갈려 있다. [9월 28일/EUobserver] https://han.gl/OWNoB (시장) 유럽 8월 EV, 내연기관 첫 추월 지난달 유럽에서 BEV 판매가 휘발유·경유차를 사상 처음 앞질렀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 집계로 BEV는 24만3207대가 팔려 20만2931대에 그친 내연기관차를 넘었고 전체 판매의 29.2%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까지 더하면 넷 중 셋이 친환경 차량이다. BEV는 1년 전보다 52.2% 늘고 내연기관차는 23.4% 줄었다. 기름값이 오른 데다 독일과 프랑스가 보조금을 다시 꺼냈고 BYD 돌핀이 독일에서 1만2990유로에 팔리는 공세가 겹쳤다. [9월 28일/한국경제] https://han.gl/sRhaB
디일렉(THE ELEC)
삼성SDI, LFP 배터리 탑재 ESS 대형 화재 테스트 통과 - 디일렉(THE ELEC)
삼성SDI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SBB 2.0'이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의 대형 화재 테스트(LSFT·Large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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