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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9-28 08:27
#하이브#LG#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28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유럽 배터리 업계, 한국에 협력 요청 유럽 배터리 기업들이 국내 전극 업체 제이알에너지솔루션에 생산 협력을 제안했다. 스텔란티스와 메르세데스벤츠가 투자한 ACC, 르노의 베르코어가 프랑스 공장 유휴 능력 활용을 논의 중이며 이달 말 협력 방안을 조율한다. 유럽 업체들은 대규모 투자에도 양산 수율이 90%를 넘지 못하고 있고,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구 배터리 업체 15곳이 파산하거나 사업을 접었다. 이들이 조달한 자금은 200억달러를 넘었다. [9월 26일/디일렉] https://han.gl/BS4Ac (정책) EU, 영국에 중국 EV 관세 압박 유럽연합이 영국에 중국산 EV 관세를 올리고 통상 정책을 EU에 맞추라고 요구했다. 관세동맹 가입이 문제를 가장 잘 풀 방법이라는 제안까지 나왔다. EU는 중국산 BEV에 7.8~35.3% 추가 관세를 매겨 기존 10%를 합쳐 최대 45.3%를 물리지만 영국은 2024년에 따라가지 않았다. EU는 중국산이 영국을 거쳐 우회 진입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영국은 관세동맹 가입에 선을 그었다. 올해 영국 신차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16%다. [9월 27일/cnevpost] https://han.gl/Rvhj5 (기업) LG엔솔, 유럽 전극 검사 특허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리튬이온 배터리 전극의 건조 상태를 판별하는 검사 기술로 유럽 특허를 받아냈다. 오븐 출구에 둔 장치가 전극의 색상 좌표값을 재고 기준값과 견줘 차이가 허용치를 넘으면 건조 불량으로 판정하는 방식이다. 유럽특허청 심사부는 2024년 9월 진보성이 없다며 거절했으나 기술항소심판부가 18일 이를 취소하고 특허 부여를 결정했다. 건조 중 감시와 건조 후 품질 판정은 별개 기술이라는 판단이다. 청구항 15개가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 [9월 26일/더투데이] https://han.gl/9DImn ■ EV/ESS (기업) LG엔솔, 에스토니아 ESS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에스토니아 라우드세파 ESS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192MW·420MWh 규모로 완공되면 북유럽과 발트 지역 최대 ESS가 된다. 타르투 남쪽 약 50km 치르굴리나 변전소 인근에 들어서며 이달 착공해 2027년 11월 가동이 목표다. 핀란드 탈레리에너지아와 에스토니아 이브콘이 공동 개발하고 탈레리의 솔라윈드 III 펀드와 KJK캐피털이 함께 보유한다. 인버터는 파워일렉트로닉스가 유럽에서 만든 제품을 쓴다. [9월 25일/미디어펜] https://han.gl/uNsT2 (기업) K배터리 3사, 美 ESS 라인 전환 미국 에너지저장연합의 2032년 1TWh 목표에 맞춰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 EV 라인을 ESS용으로 돌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랜싱 공장을 가동해 북미 ESS 거점을 5곳으로 늘렸고 연말까지 LFP 생산능력 50GWh 이상을 확보하며 상반기 ESS 수주 3조원을 따냈다. SK온은 조지아 공장 일부를 ESS용 LFP로 바꿨고 삼성SDI는 스타플러스에너지 라인 일부를 돌려 4분기 LFP를 양산한다. 2분기 신규 설치는 20.2GWh다. [9월 28일/서울신문] https://han.gl/YaPVw (시장) 유럽 BEV 비중 21.7%로 상승 유럽자동차공업협회 집계로 1~8월 유럽 신차 시장에서 BEV 비중이 21.7%에 올라 전년 같은 기간 15.8%보다 5.9%포인트 높아졌다. 휘발유와 경유 합산 비중은 37.5%에서 29%로 떨어졌다. 하이브리드가 36.6%로 여전히 1위지만 BEV와의 격차는 15%포인트로 좁혀졌다. PHEV는 10%다. 나라별 BEV 성장률은 프랑스가 74.2%, 독일이 53.1%, 덴마크가 40.9%로 높았다. 유럽 시장의 무게추가 전동화로 옮겨가고 있다. [9월 28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ymSxF (정책) EU, 테슬라 FSD 표결 연기 유럽연합 자동차기술위원회가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 승인 표결을 12월 이후로 미뤘다. 위원회는 11일 회의에서 네덜란드 요청 건을 25분짜리 논의 안건으로만 올렸고 승인에 필요한 지지가 모이지 않았다. 27개 회원국 가운데 네덜란드 승인을 인정하는 곳은 7개국, 인구 기준 12%에 그친다. 통과에는 15개국과 인구 65% 이상이 필요하다. 네덜란드 RDW가 4월 신기술 예외 조항으로 승인한 것을 EU 전역으로 넓히려는 절차다. [9월 25일/Electrek] https://han.gl/vkOyk (정책) 미국 연비 규제 대폭 완화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정부의 연비 규제를 대폭 낮춘 최종 규칙을 확정했다. 기업 평균 연비 목표는 2031년 갤런당 50.4마일에서 34.5마일로 32%가량 내려간다. 2022~2031년 모델 연도에 적용되며 승용차 인상률은 2029년 이후 0.25%까지 낮아진다. 새 규칙은 전기차와 크레딧 거래를 고려하지 않아 기존의 EV 유인이 사라진다. 지난해 7월 법 개정으로 미준수 과징금 상한도 0이 됐다. 배터리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 [9월 27일/eletric-vehicles.com] https://han.gl/7AAeV
디일렉(THE ELEC)
유럽 배터리 업계, 한국에 'SOS'…제이알에너지솔루션과 협력 논의 - 디일렉(THE ELEC)
유럽 배터리 기업이 대규모 투자에도 양산 한계에 봉착해 국내 배터리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제이알에너지솔루션에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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