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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호황이 되살린 미·중 무역 연결고리... “디커플링 속 커플링 심화” (대만경제일보)

HANAchina ↗ · 2026-05-12 21:07
>>AI 호황이 되살린 미·중 무역 연결고리... “디커플링 속 커플링 심화” (대만경제일보) •미국과 중국이 정치적으로는 계속 디커플링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AI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한 무역은 오히려 급격히 확대되며 글로벌 공급망의 상호 의존성을 다시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 •골드만삭스와 노무라는 올해 4월 중국의 AI 관련 수출 증가분이 전체 수출 증가의 약 절반으로 추정. 중국 전체 수출은 YoY +14% 증가한 3,59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시간당 약 5억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음. •세부적으로 보면 중국 해관 데이터 기준으로 4월 집적회로(IC) 수출은 310억달러로 YoY +100% 급증, 노트북·태블릿 등 자동자료처리 장비 수출도 YoY +47% 증가. 이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맞물린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의 영향을 반영한 것 •수입 측면에서도 AI 영향이 확대되며 중국의 4월 하이테크 제품 수입은 YoY +42%, 전체 수입은 +25% 증가한 2,750억달러를 기록. 특히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60% 이상 증가했고, 대만으로부터의 수입도 20% 이상 늘었는데, 이는 글로벌 반도체 가격 상승이 직접적인 요인 •보고서는 미국 빅테크들의 AI 투자 확대도 중요한 배경이라고 설명했음. 올해만 주요 AI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중심 설비투자 규모가 약 7,250억달러에 달하면서, 중국·한국·대만의 수출이 동시에 수혜를 받고 있다는 구조 •중국은 최첨단 칩 생산에서는 여전히 제약이 있지만, 범용 반도체와 전자부품 영역에서는 오히려 영향력이 확대. AI 수요가 기존 공급망 구조를 재편하면서 “중국 배제”가 아니라 “중국 포함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로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 •ANZ Bank는 단기적으로 중국 수출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고사양 반도체 자립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분석. 특히 중국의 칩 기술 수준이 빠르게 개선될 경우 미국의 수출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음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498229?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戒不掉對你的依靠 AI 榮景使美中貿易關係再度趨於密切 | 國際焦點 | 國際 | 經濟日報
美中經濟雖繼續脫鉤,但人工智慧(AI)相關產品的貿易卻一飛沖天,揭示了全球科技供應鏈的整合之深,這種聯繫依然讓這兩個全球最大經濟體緊密相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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