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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글로비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Url: https://han.gl/YPmoO)
▶ 세계가 중국을, 중국은 우리를
▶ 3Q26도 · 앞으로도, 나 혼자만 서프라이즈
- 현대차 · 기아 합산 전세계 판매량, -3% YoY 감소. 중국산 차량과의 경쟁 속 판매가격 할인 폭이 커지며 수익성 믹스는 더욱 악화
- 현재까지 3Q26 실적 발표를 진행한 업체들을 살펴보면, 현대차 · 기아 · 현대모비스는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를 각각 -25%, -38%, -41% 하회. 현대위아 · 만도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전환하며, 흑자를 기대했던 컨센서스가 무색
- 오직 한 업체만 좋은 상황. 바로 현대글로비스. 매출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각각 +23% YoY, +46% YoY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9%, +31% 상회
- 초호황을 누리고 있는 중국산 차량의 전세계 시장 굴기 최대 수혜주
- 중국산 차량 해외 수출은 3Q26 311만대 (+69% YoY), 2026년 YTD 820만대 (+67% YoY) 기록. 2026년 연간 1,100만대를 상회할 예정이며, 2027년 연간 1,400만대를 넘어설 전망
- 초과 수요 상황. 실적 발표에서 CEO는 “중국의 모든 브랜드가 선적 계약을 요청 중이나 대응할 수가 없다”고 언급
- 배가 없고, 부르는 것이 값. 단가 인상을 통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멈추지 않는 모습. 유가 상승에 의한 유류비 부담 증가에도 해운 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7% YoY, +17% YoY 증가. 해운사업은 톤세 적용으로 세율 믹스 개선에 긍정적. 법인세율이 13.6% (-8.5%p YoY)을 기록하며, 지배주주 순이익을 한껏 끌어올린 것도 인상적
- 2027년 이후에도 배는 부족. 2023년부터 접수되기 시작한 중국 선사들의 신조 발주 물량은 2028-2029년에나 인도 가능. 심지어 그들의 당시 주문 선박 수는 지금의 수출 폭증을 예측하지 못한 수준. 접수된 계약 구조 상 중국 선사들의 유의미한 선복 증대는 2031년부터 가능
- 현대글로비스의 차별화 지속 전망. 2Q26 기말 96척, 2026년 기말 110척, 2027년 120척, 2028년 130척, 2029년 139척 운영 준비 완료. 전세계가 중국산 차량을 원하고, 중국은 현대글로비스를 원하는 상황.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40,000원을 유지
▶ 단단한 실적 성장, 풍족할 주주 환원
- 현대글로비스는 주주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부여를 위해 배당성향 25% 이상을 지키며 동시에 현금배당을 10% 이상 상향 지속
- 2026년 주당 배당금 6,400원 (배당 수익률 3.5%, 배당성향 26.8%)으로 2025년 5,800원 (배당성향 25.1%) 대비 +10% 늘어날 것으로 기대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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