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22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한국판 IRA, 배터리 품목 선정
재정경제부가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불리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시행령을 마련하면서 이차전지와 태양광 업계를 만나 적격 품목과 공제 수준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 대상은 태양광과 풍력,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AI 로봇 부품 등 6개 분야로 세부 품목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기업별 수혜 규모가 크게 갈린다. 배터리업계는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방식을 참고하고 연구개발 공제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9월 18일/국민일보]
https://han.gl/ON3g8
(기업) 삼성SDI, 美 시너지셀즈 투자 재개
삼성SDI가 미국 인디애나주 시너지셀즈 공장 투자를 2년 만에 재개한다. GM과의 합작 관계가 끝난 직후 단독 공장으로 바꿔 ESS용 배터리 라인 구축을 우선 검토한다. 총 투자 규모는 4조~5조원으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최종 고객사로는 테슬라가 유력하다. 내년부터 미국 내 두 번째 생산시설 투자를 시작하며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 2공장보다 시너지셀즈에 먼저 투자한다. 초기 1~2개 라인은 LFP 생산에 쓴다.
[9월 21일/디일렉]
https://han.gl/GNJ5e
(기업) 플루언스-EVE, 206GWh 계약
미국 ESS 기업 플루언스가 중국 EVE에너지와 206GWh 규모 배터리 공급 기본계약을 맺었다. 2027년 16GWh를 먼저 확정하고 2028~2031년 190GWh를 예약하는 구조다. EVE는 ESS용 셀을 주로 중국에서 생산해 이번 물량은 미국이 아닌 해외 사업에 쓰일 전망이다. 플루언스는 미국 생산 지연과 FEOC 대응 부담으로 올해 전망을 낮췄고 미국 사업은 FEOC 충족 공급망을 우선한다. 발표 뒤 EVE 주가는 6~7% 올랐다.
[9월 21일/Energy Storage News]
https://han.gl/OVP7R
(자원) 탄산리튬 13만2500위안 3%↑
중국 탄산리튬 2701 계약이 톤당 13만2500위안에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3.14% 올랐다. 12만6000위안에 출발해 밀렸다가 정오 무렵 매수세가 붙으며 장중 13만3700위안까지 올랐다. 미결제약정은 717계약 늘었다. 현물 시장에서는 하류 구매자들의 저가 매수와 재고 확보가 이어졌지만 가격이 오르자 일부 소재 공장은 구매 의향을 낮췄다. 상류 리튬 화학 공장은 가격 방어를 위해 현물 판매를 보류하고 있어 실거래 속도는 둔화됐다.
[9월 21일/SMM]
https://han.gl/09482
■ EV/ESS
(시장) ESS 배터리 출하 71% 급증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세계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461GWh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GWh보다 71% 늘었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건설 급증으로 전력 저장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올해 연간으로는 984GWh, 내년에는 1150GWh로 처음 1000GWh를 넘고 2035년에는 1870GWh에 이를 전망이다. 각형이 94%로 시장을 이끌어 각형을 주력으로 해 온 삼성SDI와 각형 전환에 나선 LG엔솔, SK온의 기회가 커진다.
[9월 21일/부산일보]
https://han.gl/Isl36
(기업) LG엔솔, 엔비디아 AI 팩토리 생태계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의 ESS가 엔비디아가 21일 출범한 AI 팩토리용 인증 프로그램 DSX 레디의 첫 승인 제품에 올랐다. BESS 부문 첫 승인은 LG엔솔과 테슬라, 히타치에너지 세 곳이다. 승인 제품은 LFP 기반 모듈형 AC 연계 시스템으로 블록당 2.5MW·5.1MWh이며 계통 형성 기능과 AI 부하 평활화를 갖췄다. LG엔솔은 연말까지 북미 LFP 셀 생산능력 50GWh 이상을 확보한다. 같은 날 LG전자 냉각수 분배장치도 승인을 받았다.
[9월 22일/뉴데일리경제]
https://han.gl/fstXl
(기업) CATL "전고체 상용화 멀었다"
니쥔 CATL 최고제조책임자가 전고체 배터리가 단기간에 상용화될 가능성은 매우 낮고 업계 로드맵도 개념 수준이라고 밝혔다. 쩡위친 회장은 기술 성숙도가 9단계 중 4단계이며 황화물계 셀 가격이 기존 리튬이온보다 3~5배 비싸다고 했다. 최대 병목은 전극과 고체 전해질 사이 계면이 충방전을 거듭하며 벌어지는 현상이다. 상용화까지 최소 5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CATL은 내년 소규모 시범 생산을 거쳐 2030년 이후 양산을 노린다.
[9월 22일/더구루]
https://han.gl/5nNFq
Daum
[단독] ‘한국판 IRA’ 품목 선정 착수… 배터리·태양광 의견 수렴
정부가 산업계를 상대로 국내생산세액공제 세부 대상에 대한 의견 접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시행령 마련을 위해 적격품목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한 모습이다. 세부 지원 대상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기업별 수혜 규모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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