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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낙관론 속, 골드만삭스는 홀로 “탄산리튬 고점 이미 임박” 경고

HANAchina ↗ · 2026-05-10 21:46
>>시장 낙관론 속, 골드만삭스는 홀로 “탄산리튬 고점 이미 임박” 경고 •골드만삭스는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골드만 삭스가 다시 한번 리튬 가격 고점론을 제기 •골드만삭스의 리튬 시장 약세 전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 2022년 2분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50만위안 수준에서 60만위안 돌파를 시도하던 시점, 골드만 삭스는 유명한 보고서 ‘The End of the Beginning’을 통해 공급 과잉 전환과 함께 가격 중심이 10만위안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당시에는 시점이 너무 빨랐다는 평가. 실제 리튬 가격은 2022년 말에야 정점을 찍었고, 이후 10만위안 이하로 내려가는 과정도 예상보다 훨씬 복잡. 하지만 이후 2년간 이어진 강도 높은 재고조정 사이클 방향성 자체는 상당 부분 맞아떨어졌다는 평가 •골드만삭스는 2026년 4월 30일 다시 약세 전망을 내놓았으며, 이번에는 이전보다 더 명확한 톤을 사용. 탄산리튬 가격이 2026년 상반기 톤당 16.4만위안 수준에서 정점을 형성한 뒤, 2026년 하반기2028년에는 톤당 1.01만1.60만달러 구간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다만 Wind 기준 5월 8일 현물가격은 이미 19.4만위안을 돌파한 상태임. •골드만삭스의 핵심 논리는 “공급 증가의 가시성”에 기반함. 2026-2027년 공급 증가는 대부분 지난 슈퍼사이클 당시 추진됐지만 지연됐던 프로젝트들에서 나온다는 판단. 2024-2025년 CapEx 둔화 이후, 해당 프로젝트들이 2026년에 집중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공급 확대가 본격화를 예상 •골드만 삭스는 2026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탄산리튬 시장이 타이트한 균형 상태를 유지하겠지만, 이를 “마지막 광기(last frenzy)”로 규정. 이후 2026년 하반기부터는 시장이 20~22% 수준의 심각한 공급 과잉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 ESS와 해외 EV 수요가 예상 밖으로 폭발하지 않는 이상 공급 과잉은 피하기 어려울것 >https://wallstreetcn.com/member/articles/3771894#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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