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14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자원) 중국 탄산리튬 통계 개편,선물 3일 만에 14%↓
중국 SMM이 통계 표본 기준을 변경하면서 9월 탄산리튬 추정 재고가 종전 7만8800t에서 17만5000t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실물 재고 급증이 아닌 집계 방식 개편에 따른 착시지만, 중국 내 탄산리튬 선물가는 3일 만에 14% 넘게 급락했다. SMM은 신규 모델에 더 많은 제조사를 포함해 하류 양극재 재고 축적과 상류 제련소 재고 소진을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불신이 확산되자 간펑리튬은 외부 플랫폼 지표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 가격 결정 방식 도입을 선언했다. 판가가 리튬 시세에 연동되는 한국 양극재 업체는 리튬 공시가 하락 시 판가 하락과 재고자산 평가손실 압력 커질 수 있다
[9월 1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MlxvJ
(기업) GM, 2~3년 내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 구축 목표
GM 커트 켈티 배터리·지속가능성 부사장이 12일 CNBC 인터뷰에서 향후 2~3년 내 완전히 미국 내에서 수급 가능한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데이터센터·사업장용 ESS 셀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EV 배터리도 미국산 비중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GM은 스타트업 피크에너지와 손잡고 2029년 소듐이온 배터리 셀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소듐이온은 미국 내 매장량이 풍부한 탄산소다에서 나트륨을 추출해 중국 원자재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번 발표는 션 더피 교통부 장관이 포드와 CATL 제휴에 안보 우려를 제기한 직후 나와 주목된다.
[9월 14일/연합뉴스]
https://han.gl/LEVKM
(기업) LG화학, 美 클락스빌 양극재 공장 첫 출하
LG화학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양극재 공장에서 첫 물량 출하를 시작했다. 미국 물류업체 크리스텐슨 트랜스포테이션이 최근 이 공장의 첫 물량을 운송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락스빌 공장은 2022년 테네시주와 30억달러 이상 투자 계획 발표 후 2023년 12월 착공됐으며, 1단계로 약 2조원을 투입해 연 6만톤(고성능 EV 약 60만대분)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LG화학은 GM·토요타 등 북미 완성차 수요에 대응하며, 가동 확대 일정은 OEM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9월 11일/더구루]
https://han.gl/OA9n4
■ EV/ESS
(정책) 중국, NEV 15차 5개년 계획...2030년 침투율 70% 목표
중국 산업정보화부(MIIT)가 9개 부처 공동으로 2026~2030년 스마트 커넥티드 NEV 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승용차 신차 판매의 70%, 상용차 신차의 40%를 NEV로 전환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자율주행차 대규모 배치와 고속도로·도시 고속화도로의 고도 자율주행 구현이 핵심 축이다. 신규 독립 NEV 제조사 설립 조건 강화와 배터리 생산능력 감독을 통해 저효율 캐파 정리·구조조정을 유도하고 지방정부 불법 보조금도 억제한다. 2030년 BEV 승용차 전비 100km당 11.5kWh, 세계 톱10 완성차·톱100 부품사 육성 목표다.
[9월 11일/cnevpost]
https://han.gl/pwlNT
(정책) 호주 서호주, 2035년까지 재생E 40.5GW·ESS 125GWh 필요
싱크탱크 BZE 보고서에 따르면 서호주는 2035년까지 40.5GW의 재생에너지와 125GWh의 ESS가 필요하지만, 남서부 연계 시스템(SWIS)은 필요 발전 용량의 8%·저장 용량의 11%만 건설 중이고 북서부(NWIS)는 각각 9%·2%에 그친다. 크위나나 산업 기반(연 157억 호주달러)은 신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유입보다 빠르게 위축 중이며, 포트 헤들랜드 공유 송전 인프라 확충 시 필바라의 그린 철강 수출은 2060년 연 최대 3860억 호주달러에 달할 수 있다. BZE는 서호주 정부에 CEL-North 완공, SWIS 송전 프로젝트 가속화, 필바라 에너지 전환 이행 일정 수립을 촉구했다.
[9월 11일/ESS News]
https://han.gl/tFdkE
(기업) 테슬라 美 EV 점유율 52% 재탈환...경쟁사 후퇴 반사이익
WSJ가 12일 모터인텔리전스 자료를 인용해 테슬라의 올해 1~8월 미국 EV 시장 점유율이 43%에서 52%로 9%p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판매도 16% 감소한 32.5만대에 그쳤으나, 미국 전체 EV 시장이 30% 축소되며 경쟁사가 더 빠르게 후퇴한 결과다. 혼다 프롤로그·폭스바겐 ID.4·포드 F-150 라이트닝 등이 단종 수순이며 GM 볼트도 2027년 재단종 예정이다. 모델Y는 판매 감소가 2%에 그치며 미국 판매 EV 3대 중 1대를 차지, 지배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9월 1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3s6FP
글로벌이코노믹
통계 표본 기준 변경이 부른 착시… 中 탄산리튬 선물 사흘새 14% 폭락 - 글로벌이코노믹
중국 원자재 정보업체 상하이유색금속망(SMM, 상하이메탈스마켓)이 통계 표본 기준을 변경하면서 2026년 9월 탄산리튬 추정 재고 수치가 17만5000t으로 종전 집계치(7만8800t)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실물 재고의 급증이 아닌 집계 방식 개편에 따른 결과지만 중국내 탄산리튬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