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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해액 시장 '설비과잉' 몸살…대한국 완제품 수출은 역대 최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이차전지 전해액 산업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구조적인 공급 과잉 여파로 고강도 시장 재편에 돌입했다. 저가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력과 공급망 운영 역량 중심으로 산업 체질이 바뀌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핵심 소재 조달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0일 코트라(KOTRA) 난징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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