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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9-10 08:54
#서한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10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중국 ESS 셀 가격 인상 확산...소비세 부과 촉발 CATL이 314Ah ESS 셀 가격을 Wh당 0.414위안에서 0.423위안으로 인상했고, EVE에너지·Lishen 등 주요 업체와 중소업체들도 잇따라 인상 통보를 내놨다. 트리거는 중국 재정부 등이 7월 발표한 배터리 소비세 부과안으로, 9월 1일부터 리튬이온 등에 2% 소비세가 적용되며 2027년 9월부터는 4%로 상향된다. GGII에 따르면 314Ah 셀 평균가는 2025년 초 Wh당 0.28위안에서 2026년 중반 약 0.38위안까지 올랐다. ESS 셀 가동률이 평균 90%를 웃돌고 주력 제품이 타이트한 수급을 이어가면서 제조사들의 가격 결정력이 회복된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9월 9일/Energy Storage News] https://han.gl/garCg (기업) 파나소닉, 150도 내열 전고체 배터리 개발 파나소닉에너지가 최대 작동온도 150도의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10~12월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고 와타나베 쇼이치로 CTO가 밝혔다. 기존 125도 내열 한계를 상향한 것으로, 코인형 대신 소형 각형 셀 설계를 새로 채택해 제품 레이아웃이 용이해졌다. 초기 타깃은 EV가 아닌 산업용 기계와 차량용 센서이며, 의료기기 살균 등으로 응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양산은 샘플 출하 후 1~2년 내 개시가 목표다. 아울러 휴머노이드 로봇용 원통형 배터리 개발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원통형은 제한된 공간과 곡면 구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9월 9일/Reuters] https://han.gl/OPpQY ■ EV/ESS (정책) 미국 교통장관, 포드에 중국 배터리·완성차 관계 단절 압박 숀 더피 미국 교통장관이 짐 팔리 포드 CEO에게 서한을 보내 CATL·지리·BYD 등 중국 기업과의 거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 특히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CATL로부터 미시간주 마셜 공장에서 배터리 기술 라이선스를 받는 점을 문제 삼았다. 링컨 노틸러스 생산기지의 미국 이전을 2030년까지 하지 않기로 한 결정과, 팔리 CEO가 1월 트럼프 행정부에 미국 내 중국 합작법인 설립 지원을 요청한 사실도 지적됐다. 포드는 "헤드라인용 시도"라며 반박하고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기반 투자를 강조했다. 이번 서한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회의 중국산 차량 금지 조치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나왔다. [9월 9일/뉴스1] https://han.gl/G8tpF (정책) 이탈리아 자동차업계, EU에 중국 차량 80% 관세 요구 이탈리아 자동차부품협회의 로베르토 바바소리 회장이 EU에 중국산 차량·부품 관세 강화를 촉구했다. 유럽 연간 신차 등록의 8% 이내는 무관세로 허용하되 초과분에는 80% 관세를 매기고, 부품이 차량 가치의 80%를 차지하는 만큼 완성차·부품 모두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ACEA에 따르면 올 상반기 EU 내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9%를 돌파했다. 바바소리는 폭스바겐 구조조정을 재편 신호탄으로 보고 이탈리아 부품 수출이 2028년까지 40~50%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U는 2024년부터 중국산 EV에 총 18~45% 관세를 5년간 부과 중이다. [9월 9일/Reuters] https://han.gl/7pN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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