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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9-09 08:59
#엘앤에프#포스코퓨처엠#LG화학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9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EU, 공공조달 유럽산 우선 추진...중국 배제 포석 EU가 공공조달 시장에서 유럽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입수한 공공조달법 개정안 초안에는 역내 공공기관이 무역협정·WTO 공공조달 규정이 적용되는 회원국·협력국 기업을 우선 선택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을 특정하지 않았으나 채택 시 중국계 기업의 공공 인프라·운송 입찰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 공공조달 시장은 EU GDP의 약 15%를 차지한다. 역내 제조를 의무화한 산업가속화법(IAA)과 달리 이 법은 EU 기업 우대에 초점을 맞췄으며, 시행 시 EU-중국 통상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9월 8일/더구루] https://han.gl/4O8rf (산업) 중국 배터리사 순익, 완성차 1.75배. 양극화 심화 중국 전기차 밸류체인의 수익성 양극화가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SCMP에 따르면 CATL 등 7대 배터리사의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500억 위안을 돌파해 전년 대비 49% 급증한 반면, BYD·창청 등 11대 완성차사는 19% 줄어든 288억 위안에 그쳤다. 내수 BEV 소매가 14% 감소하며 완성차는 출혈 할인에 내몰린 반면, 배터리사는 안전성 검증 장벽과 수출 호조로 가격 결정력을 지켰다. CATL 한 곳이 7개사 순익의 85% 이상을 차지했고, EVE·CALB·궈쉬안은 세 자릿수 증익을 기록했다. 완성차는 내재화·2군 합작으로, 배터리사는 ESS·로봇용으로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9월 9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HMAHq (기업) 국내 소재사, LFP 양극재 자급화 속도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LG화학 등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LFP 양극재 자급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국내 배터리 업체와 내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이상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했고, 포항 하이니켈 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해 연말 양산 공급을 개시한다. 엘앤에프는 국내 최초 LFP 양산라인에서 시생산품을 출하했으며, 3분기 말 연 3만톤 양산을 본격화하고 내년 상반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LMR·LFP 양극재를 2028년 이후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이다. [9월 8일/디지털타임스] https://han.gl/U54Wl (기업) 엘앤에프, 3000억 CB 발행 검토...LFP 양산 대비 엘앤에프가 울트라 하이니켈·46파이 제품 성장과 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를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시장에서는 영구 CB 1200억원, 일반 CB 1800억원 등 총 3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회사는 울트라 하이니켈·46파이 판매량이 연초 계획을 웃돌아 운전자금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북미 신규 고객사 수주 확대에 대비해 원재료 확보와 생산 기반 강화에 나선다. LFP 법인 엘앤에프플러스는 3분기 말부터 북미 ESS용 LFP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본사 차원의 자금 지원도 검토 대상이다. [9월 8일/데일리안] https://han.gl/Hxm1I ■ EV/ESS (산업) 캐나다 중국 EV 저관세 쿼터, 테슬라 최대 수혜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저관세 수입 협정에서 테슬라가 최대 수혜자로 나타났다. 협정은 통상 106.1% 대신 6.1% 관세로 24500대 수입을 허용하나, 8월 31일까지 실제 수입은 1만5603대에 그쳤다. BYD 등 중국 브랜드가 캐나다 미진출 상태라, '중국 제조사'가 아닌 '중국산 차량'에 적용되는 규정 덕에 5월부터 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분을 들여온 테슬라가 최대 수혜를 봤다. 미사용 쿼터 8897대는 2차 기간(9월~내년 2월)으로 이월돼 총 3만3397대가 저관세 수입 가능하며, 기간 말미에는 BYD 등 중국 브랜드와의 쿼터 경쟁이 예상된다. [9월 9일/electrive] https://han.gl/UmK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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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공공조달 시장서 中배제 추진…“전략적 의존도 축소”
[더구루=홍성환 기자] 유럽연합(EU)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유럽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을 배제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8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입수한 EU의 공공조달법 개정안 초안에 따르면 초안에는 EU 역내 공공기관이 무역협정이나 세계무역기구(WTO)의 공공조달 규정이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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