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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제외한 대만 GDP의 실체

HANAchina ↗ · 2026-05-05 08:08
>>반도체를 제외한 대만 GDP의 실체 (대만공상시보) •대만 당국이 최근 발표한 올해 1분기 GDP에서 경제성장률은 13.69%로, 약 39년 만의 최고치이자 아시아 네 마리 용 중 1위를 기록했음. 그러나 이러한 높은 성장의 대부분은 반도체 산업에서 비롯된 것이며, 기타 산업은 여전히 부진 •1분기 수출을 보면 전체 수출은 YoY +51% 증가,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부품·정보통신 제품은 YoY +71%로 급증한 반면, 나머지 산업은 상대적으로 부진. 전체 24개 수출 품목 중 12개는 여전히 감소세였고, 2021년과 비교하면 17개 품목이 마이너스 성장 상태. 이는 일부 전통 산업의 수출 반등이 실제 회복이 아닌 기저효과에 불과 •예를 들어 화학, 비금속광물, 기초금속, 가전, 광학정밀기기 등은 YoY 증가했지만 2021년 수준에도 못 미치며, 5년간 사실상 성장하지 못했음. 이는 전통 산업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주며, 전체 수출 성장과는 완전히 다른 흐름 •대만은 수출 의존 경제로, 수출이 GDP를 결정짓는 구조임. 1분기 수출이 YoY +51% 증가하면서 GDP도 급등했지만, 이는 전적으로 반도체 중심의 전자·정보통신 산업 덕분임. 따라서 13.69%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산업과 국민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임 •산업별 GDP를 보면 이 구조가 더욱 명확함. 2024년 대만 경제성장률은 5.3%였지만, 전자·정보통신을 제외하면 성장률은 2.7%에 불과했음. 즉, 다수 국민이 체감하는 성장률은 5.3%가 아닌 2.7% 수준이라는 의미임. •이 같은 구조는 2025년과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반도체의 GDP 기여도는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높은 GDP 성장률이나 1인당 GDP 4만 달러 달성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반도체 산업 중심의 ‘편중 성장’에 불과하다는 지적임. •고용 측면에서도 불균형은 뚜렷함. 대만 전체 취업자 약 1,162만 명 중 전자부품 및 정보통신 산업 종사자는 7.7%에 불과해, 90% 이상은 고성장 산업 밖에 위치 >沒有半導體的台灣GDP https://www.ctee.com.tw/news/20260505700041-439901
工商時報
沒有半導體的台灣GDP
主計總處近日公布今年第一季GDP,我們的經濟成長率高達13.69%,這個成長率不只創下近39年最高,也是亞洲四小龍之首。然而,表現這麼好的原因,全是來自半導體業的貢獻,其餘產業情況仍然疲弱。 我們可以看一下今年首季的出口,整體出口成長51%,半導體所屬的電子零組件、資通這兩類產品出口成長率高達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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