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0월 1일
『연휴 이후 실적 발표 준비』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코스피 3,455.83 (+0.91%), 코스닥 845.34 (+0.40%)
외국인 대형주 수급 쏠림 재개되며 지수 상승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9%, 0.4% 상승했습니다. 전일 미국 주식시장은 셧다운 우려에도 실적 기대감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JOLTs 보고서에서 구인 건수가 전달 대비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 보였으나 CB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긍부정요인이 충돌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연휴 전 Risk-Off 움직임과 미국의 셧다운 상태 진입에도 1 삼성전자(+2.5%), SK하이닉스(+3.6%) 두 대형주 상승과 2 외국인 수급 유입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 현물을 9,278억원 선물 2,034계약 순매수 했고 전기전자만 8,143억원 순매수하며 수급 쏠림이 지속됐습니다. 따라서 지수는 상승 했으나 상승 종목수는 385개(하락 종목수 476개)로 하락 종목 대비 더 적었습니다.
양호한 수출 데이터 확인. 호수출 여부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
9월 수출입데이터가 양호하게 발표됐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은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3분기 원/달러 환율도 원화 약세로 인해 견조했기 때문에 연휴 이후 삼성전자 잠정 실적을 시작으로 발표될 실적 기대감이 업종별 차별화를 야기했습니다. IT, 산업재 등 실적 모멘텀 있는 업종에 수급 유입됐습니다.
#특징업종: 1)조선: LNG 운반선 수주 호조 및 선박엔진 실적 기대(한화엔진 +10.4%, HD현대마린엔진 +6.6%) 2)라면: 9월 수출데이터 라면 수출 호조(농심 +3.2%, 삼양식품 +1.9%) 3)SOFC: Bloom Energy, 美 Wyoming 발전소 첨단 연료전지 공급(두산퓨얼셀 +0.4%, 미코 +4.5%)
금일 오후 1시 셧다운 개시, 그럼에도 주식시장 영향력 미미
미국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한 공화당 주도 임시 예산안이 부결되며 금일 13시 1분(한국 시간) 기준 셧다운이 개시됐습니다. 비 필수업무를 전담하는 연방기관 직원들은 휴직되고, 노동부의 고용보고서나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의 결과 발표가 영향 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장기화 될 경우 소비 둔화, 정부 신뢰 악화 및 연준 보수적 의사 판단 등으로 연결될 우려도 있으나, 아시아 주식시장 지수 영향력은 미미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정부 셧다운이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을 무너트린적은 드물며, 셧다운이 해소되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안도 랠리가 전개된 적도 많기 때문입니다.
#주요일정: 1)EU 9월 CPI(18:00) 2)美 9월 ADP 비농업 고용(21:15) 3)美 9월 ISM 제조업지수(2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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