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9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 제네시스 GV90까지 공급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배터리를 계기로 손잡은 지 6년 만에 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에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으로, 앞서 유럽향 현대차 '아이오닉3'와 기아 'EV2'에 먼저 적용된 데 이어 최상위 모델까지 공급 범위가 넓어졌다. 양사 배터리 협력은 2020년 총수 회동에서 시작돼 2023년 첫 공급계약(올해부터 2032년까지 유럽향 각형 P6 공급)으로 이어졌다. 협력은 배터리를 넘어 스마트싱스-차량 연결, SDV 연계,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등 미래 사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8월 18일/아이뉴스24]
https://han.gl/JpX6n
(기업) LG엔솔 랜싱 공장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
LG에너지솔루션이 18일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북미 7번째 생산공장인 랜싱은 ESS용 LFP와 전기차용 NCM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는 복합 거점으로, 연 35GWh 이상의 셀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ESS용 LFP는 SI 법인 버텍을 통해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전기차용은 토요타에 공급된다. 이로써 단독 3곳과 합작 2곳을 더한 북미 ESS 5대 생산거점이 완성됐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연말까지 북미에서 50GWh 이상의 ESS용 LFP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8월 19일/아시아경제]
https://han.gl/I2bOD
(자원) 美, 북마리아나 해저 광물 개발 속도
미국 해양광물청(MMA)이 17일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해역을 대상으로 상업용 광물 '임대 제안 공고'를 발표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인근 태평양 해저에는 망간·니켈·코발트·구리 등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광물은 방위산업·배터리 등 첨단산업에 폭넓게 쓰인다. MMA는 지난달 미국령 사모아 인근 해역에도 임대 제안 공고를 발표했으며, 절차 완료 시 미국 연방 해역 첫 심해 광물 임대가 이뤄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채굴까지는 최종 임대 공고와 추가 규제·환경심사가 남아 있으며, 심해 생태계 피해를 우려하는 환경단체 반발이 변수다.
[8월 18일/더구루]
https://han.gl/fxJpU
(산업) 중국 7월 배터리 장착량 33.5%↑...LFP 비중 84.6% 신기록
중국자동차동력전지산업혁신연맹에 따르면 7월 중국 동력배터리 장착량은 74.6GWh로 전년 대비 33.5% 늘며 올해 가장 빠른 증가율을 기록했다. LFP 배터리가 63.1GWh로 40.5%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비중은 84.6%로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원계는 11.1GWh로 비중이 14.9%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동력·ESS 배터리 합산 생산량은 218GWh로 62.9% 급증해 내수 장착 수요보다 3배 이상 빠르게 늘었으며, ESS 수요와 수출이 초과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8월 18일/cnevpost]
https://han.gl/oEqC2
(기업) 솔리드파워, 韓 합작 고체 전해질 연 2만톤 확대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가 국내 파트너사와 추진 중인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합작 생산 규모를 연산 2만톤까지 확대하는 청사진을 내놨다. 존 반 스코터 CEO는 한국 대기업과 약 500톤 규모 JV 파트너십을 진행 중이며 연내 발표해 2028년 공급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공장 뼈대를 우선 확보하고 2000톤 모듈을 수요에 맞춰 투입하는 쉘 공장 방식으로 3~5년 내 2만톤 이상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별개로 SK온 대전 연구원 파일럿 라인 설비 구축을 완료했고, 삼성SDI·BMW와의 3자 공동 평가도 추진 중이다.
[8월 18일/더구루]
https://han.gl/03TBn
■ EV/ESS
(기업) 현대차, 튀르키예서 아이오닉3 양산 개시
현대차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이 처음으로 순수전기 승용차 생산을 시작했다. 토그(Togg)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EV를 생산하는 두 번째이자 외국 제조사로는 첫 사례다. 아이오닉3 출시는 10월 예정이다. 현대차는 2년간 2억5000만 유로를 투자해 공장의 50% 이상을 현대화했으며, 튀르키예 산업기술부 장관은 초기 연산 3만대를 언급했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아이오닉3는 E-GMP 400V 플랫폼 기반으로 WLTP 최대 496km를 주행한다. 현대모비스와 배터리 조립 시설도 구축 중이며, 2027년부터 바이욘·i20 하이브리드도 생산할 계획이다.
[8월 18일/electrive]
https://han.gl/AD09k
Daum
이재용·정의선 '배터리 인연' 6년…GV90까지 삼성SDI 배터리 탑재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배터리를 계기로 손을 맞잡은 지 6년 만에 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성SDI 배터리가 현대차·기아의 소형 전기차에 탑재된 데 이어 제네시스의 최상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공급 범위도 넓어졌다. 배터리에서 시작된 두 그룹의 협력도 스마트폰과 자동차 연결,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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