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11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자원) 아르헨 카타마르카 폭설, 리튬 프로젝트 물류 차질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주 푸나 고원에 기록적인 폭설과 강풍, 극심한 저온이 닥치며 리튬 프로젝트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트레스 케브라다스 기온은 약 -27°C까지 떨어졌고 일부 적설량은 1미터를 넘어 작업자들이 광산 현장에 일시 고립됐다. 리오 틴토의 페닉스(연 3만2000톤), 3Q 프로젝트(1단계 연 2만톤) 등의 인력 이동과 현장 접근이 제약됐다. SMM은 도로 접근이 단기 회복되면 영구적 생산 손실보다 출하 지연에 그칠 가능성이 크나, 제한이 2주 이상 지속되면 3분기 생산과 램프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7월 24일/SMM]
https://han.gl/JwqN1
(기업) 삼성SDI, 10월 美서 ESS용 LFP 배터리 양산
삼성SDI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하며, 연말까지 SBB 2.0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한다. 주목하는 시장은 전기차가 아닌 ESS로,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미국 내 ESS 셀 생산능력을 연 30GWh로 확보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2028년부터 수요가 생산능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해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다. 핵심 과제는 미국 FEOC 규정을 충족하는 공급망 구축이다.
[8월 11일/데일리카]
https://han.gl/ad2ew
(기업) LG화학, 현대차-LG엔솔 합작공장 HL-GA 양극재 공급사 선정
LG화학이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사로 선정됐다. 해당 양극재는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할 2029년형 전기차 모델에 적용된다. 공급 제품은 NCM 삼원계 하이니켈(니켈 80% 이상)과 미드니켈(60% 수준) 2종으로, 하이니켈이 먼저 양산 적용된다. 입찰에는 유미코아·에코프로비엠도 참여했으며 모두 중국산 원료를 배제한 공급망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니켈·코발트 원료 단계까지 중국산을 배제하는 등 비중국산 소재 요구를 강화하고 있다.
[8월 10일/디일렉]
https://han.gl/WFwEY
■ EV/ESS
(정책) 캐나다, 美 관세 협상서 자동차 관세 철폐 양보 전망
캐나다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합의를 위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보복관세를 철폐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더 글로브 앤 메일'은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가 미국산 자동차 보복관세 철회, 미국산 주류 매장 판매 재개, 주정부 조달제한 철회, 유제품 쿼터 관련 미국 측 해석 수용 등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양국이 서면 협상안을 주고받았으나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8월 10일/더구루]
https://han.gl/JroRP
news.metal.com
극심한 눈보라,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주 강타… 리튬 생산·선적 위협 [SMM 분석] - Shanghai Metals Market (SMM)
Argentina’s Puna Plateau in Catamarca Province has recently been hit by a historic snowstorm, accompanied by strong winds and extremely low temperatures. Temperatures in the Tres Quebrada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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