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6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앨버말, 리튬 가격 급등에 2분기 순익 급증
세계 최대 배터리용 리튬 생산업체 앨버말이 리튬 가격 급등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급증했다. 지난해 공급 과잉으로 인력 감축과 성장 프로젝트 축소를 겪은 뒤 리튬 시장이 개선된 결과다. 앨버말이 받은 평균 리튬 가격은 분기 중 61% 상승했고 판매량도 11%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4억8000만 달러(주당 3.52달러)로 전년 동기 229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3.75달러로 시장 예상치(3.24달러)를 웃돌았다. 켄트 마스터스 CEO는 에너지 저장·전기차·반도체 등 핵심 시장에서 견조한 수요 기반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5일/mining. com]
https://han.gl/b2Xmq
(기업) 삼성SDI-LG엔솔, 현대차 아틀라스 배터리 수주 경쟁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배터리 공급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당초 상반기 예상됐던 공급사 선정이 연말로 미뤄지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신형 아틀라스에는 21700 규격 원통형 배터리 적용 가능성이 높게 거론된다. 원통형 강점의 삼성SDI는 현대차·기아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6곳 이상 로봇 고객사에 원통형을 공급하며 테슬라 옵티머스 공급 이력도 갖췄다.
[8월 6일/EBN산업경제]
https://han.gl/PZfgs
(기업) 삼성SDI, 3500억 정책자금 조달...ESS 입찰 우위 포석
삼성SDI가 한국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3500억원을 3%대 저리로 대출받아 국내 배터리·ESS 소재·부품업체 지원에 쓴다. 삼성SDI가 공급망기금을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음 달 1조원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3차 입찰을 앞두고 국내 산업 기여도를 높이려는 포석이다. 2차 입찰 평가에서 국산 기자재·안전성 등 비가격 지표 비중이 40%에서 50%로 확대됐다. 1·2차 입찰 물량 점유율은 삼성SDI가 55.8%로 가장 많고, SK온 25.1%, LG에너지솔루션 19% 순이다. 국내 ESS 입찰 실적은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시 레퍼런스로 작용한다.
[8월 5일/서울경제]
https://han.gl/Cvban
■ EV/ESS
(산업) 중국 7월 NEV 소매 97만대...침투율 64.4% 신기록
중국승용차협회(CPCA)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중국 신에너지차(NEV) 소매 판매는 97만대로 전년 대비 2%, 6월 대비 4% 감소했다. 7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이나 6월(-9.4%)보다 낙폭은 크게 줄었다. 1~7월 누적 소매는 567만5000대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NEV 도매 판매는 146만3000대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침투율은 소매 기준 64.4%로 6월(62.8%)과 5월 최고치(62.9%)를 넘어 신기록을 세웠다. 가솔린 경차 생산은 42만2000대로 전년 대비 54% 급감했다. CPCA는 상반기 가격 전쟁이 수요를 앞당겨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밝혔다.
[8월 5일/cnevpost]
https://han.gl/MqhZS
(산업) 영국 7월 BEV 등록 49% 급증...점유율 27.4%
영국의 BEV 등록이 7월 전년 대비 49% 급증하며 신차 시장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2개월 연속 무공해차 의무(ZEV) 경로를 앞섰다고 뉴오토모티브가 밝혔다. 7월 BEV 등록은 4만3547대로 전년(2만9226대)에서 늘어 신차 등록의 27.4%를 차지했다. 이란 전쟁발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가 오르며 유럽에서 전기차가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영국의 2026년 ZEV 의무 목표는 33%이나, 제도 유연성을 반영한 실질 목표는 24.6%로 낮아지며 연초 누적 BEV 점유율(25.3%)을 밑돈다.
[8월 4일/reuters]
https://han.gl/ZBgHQ
(산업) 아일랜드 7월 BEV 등록 98% 급증...최다 파워트레인 등극
아일랜드에서 7월 BEV 등록이 96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98% 급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아일랜드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처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파워트레인에 오른 것이다. 연초 누적 BEV 등록은 2만9840대로 전년 대비 61% 늘어 시장 점유율 26.1%를 차지했으며, 하이브리드(24.59%)를 제치고 연간 기준으로도 최다 파워트레인에 등극했다. SIMI는 7월 도입된 정부 시범 폐차 지원 제도와 기존 EV 보조금이 시장 모멘텀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베스트셀러는 폭스바겐 ID.4이며, 브랜드별로는 폭스바겐·기아·현대·스코다·테슬라 순이다.
[8월 4일/completecar]
https://han.gl/M6rmP
(산업) 호주 7월 신차 판매 역대 최고...BEV 21.7%
호주 신차 시장이 2026년 7월 총 10만3656대 판매로 역대 7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BEV의 강세가 이를 뒷받침했다. 7월 BEV 판매는 2만3510대로 전체 시장의 21.7%를 차지했으며, 2개월 연속 BEV가 전체 판매의 5분의 1을 넘어섰다. 연초 누적으로는 12만7244대가 판매돼 시장의 17.3%를 차지했다. 호주자동차산업협회(FCAI) 토니 웨버 CEO는 생활비 위기 속에서도 시장이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가 공공 충전 인프라 공급을 앞지를 위험이 있다며, 특히 지방과 자택 충전이 어려운 운전자를 위한 충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월 4일/Autotalk]
https://han.gl/cFyzu
MINING.COM
Albemarle quarterly profit surges on rising lithium prices
The company reported second-quarter net income of $480 million, compared to $22.9 million in the year-ago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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