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4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정부, 이차전지·반도체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정부가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반도체·이차전지 등 경제안보상 중요 품목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판매하는 기업에 생산량 비례 세액공제를 신설한다. 지원 분야는 태양광·풍력·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 로봇부품 등 6개로, 국내 기업이 핵심 공정을 국내에서 수행하고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해야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액은 품목별 생산량에 기준공제액을 곱해 산정하며, 지방 생산 시 지역계수를 최대 1.5까지 적용해 우대한다. 제도는 2036년 말까지 운영하되 마지막 3년간 공제액을 75%·50%·25%로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8월 3일/연합인포맥스]
https://han.gl/nOR6y
(기업) 혼다-퀀텀스케이프, 전고체 배터리 공동 개발
일본 혼다가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퀀텀스케이프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 및 양산 기술 개발을 위한 다년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혼다가 퀀텀스케이프의 기술 플랫폼에 대한 정밀 평가와 벤치마크 테스트를 완수한 직후 이뤄졌으며, 퀀텀스케이프에 따르면 전고체 셀 적용 시 전기차 주행거리가 기존 350마일에서 400~500마일까지 향상되며, 혼다는 수 분 만에 80~90% 초고속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한다. 흑연 음극재를 쓰지 않아 중국산 소재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8월 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7x68u
(기업) LG화학, 에어로겔 '넥슐라'로 배터리 안전 시장 공략
LG화학이 배터리 열폭주를 막는 초경량 단열 소재 에어로겔 브랜드 '넥슐라(Nexula)' 홍보를 강화하며 전기차 배터리·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어로겔은 95% 이상이 미세 기공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1000도 이상 고온을 견뎌 열 차단 소재로 주목받는다. LG화학은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FB)과 넥슐라를 결합해 이중 안전 체계를 구현했다. 미국 NHTSA는 FMVSS 제305a호로 열폭주 안전 요건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요 요건이 내년 9월부터 미국 경량 전기차에 의무 적용된다.
[8월 3일/더구루]
https://han.gl/HcRzb
■ EV/ESS
(산업) 영국 7월 BEV 등록 49% 급증...점유율 27.4%
영국의 BEV 등록이 7월 전년 대비 49% 급증하며 신차 시장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2개월 연속 무공해차 의무(ZEV) 경로를 앞섰다고 뉴오토모티브가 밝혔다. 7월 BEV 등록은 4만3547대로 전년(2만9226대)에서 늘어 신차 등록의 27.4%를 차지했다. 이란 전쟁발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가 오르며 유럽에서 전기차가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영국의 2026년 ZEV 의무 목표는 33%이나, 제도 유연성을 반영한 실질 목표는 24.6%로 낮아지며 연초 누적 BEV 점유율(25.3%)을 밑돈다.
[8월 3일/Reuters]
https://han.gl/6fapR
(산업) 프랑스 7월 BEV 점유율 35%...역대 최고
프랑스 전기차 시장이 2026년 7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BEV가 신차 등록의 35%를 차지했다. 이는 유럽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기록된 월간 BEV 점유율 중 사상 최고치다. 프랑스 자동차플랫폼(PFA)이 8월 1일 발표한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총 12만6808대 시장에서 BEV 4만4378대가 등록됐으며, 전체 시장도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이 35% 점유율은 7월 16일 재개된 3차 보조금 제도가 단 15일간 시행된 상황에서 달성됐다.
[8월 2일/Techtimes]
https://han.gl/FWLS6
(산업) 알펜-CATL, 유럽에 나트륨 ESS 5GWh 배치
네덜란드 에너지저장 기업 알펜(Alfen)과 중국 CATL이 유럽 전역에 나트륨이온 ESS 5GWh를 배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2023년 체결한 리튬이온 기술 협약을 확대한 것으로, CATL의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알펜의 고정형 저장 포트폴리오에 통합한다. CATL에 따르면 이 나트륨이온 셀은 코발트·니켈이 없고 300Ah 이상 용량, 약 160Wh/kg 에너지 밀도, 1만5000회 이상 수명을 갖췄다. LFP 배터리 가격이 최근 6개월간 약 20% 오른 가운데, CATL은 나트륨이온이 LFP 대비 30~40% 원가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3일/ESS News]
https://han.gl/RNdDS
news.einfomax.co.kr
[세제개편] 반도체·배터리 국내서 만들면 稅혜택…월세세액공제 확대 - 연합인포맥스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경제안보상 중요한 품목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판매하는 기업에 생산량에 비례한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공제 대상이 되는 연간 월세 한도는 1천만원에서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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