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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7-31 08:40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7월 31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배터리 3사, 2년 만에 분기 동반 흑자 배터리 3사가 약 2년 만에 분기 기준 동반 흑자를 냈다. 삼성SDI는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2024년 4분기 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으며, 데이터센터용 UPS·BBU가 매출의 20% 안팎을 차지했다. SK온은 매출 2조 9,460억원, 영업이익 8,218억원으로 고객사 보상금과 IRA 보조금 증가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ESS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ESS와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 급증, 고유가에 따른 유럽·아시아 전기차 판매 반등이 실적을 이끌었다. [7월 31일/한국경제] https://han.gl/UYSrU (정책) 美, 中에 희토류·농산물 약속 이행 촉구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30일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의 통화에서 중국이 희토류·미국산 농산물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화는 9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가능성을 앞두고 이뤄졌다. 미국은 지난해 11월 무역 휴전에 따른 희토류 인도 의무를 중국이 일부만 이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6월 미국이 BYD/니오 등을 군사 지원 기업으로 지정한 데 대응해 미국 희토류 채굴·가공 기업에 대한 수출 통제를 확대한 바 있다. [7월 30일/Reuters] https://han.gl/Q5zO0 (정책) EU, 15억 유로 배터리 부스터 지원 공고 EU 집행위가 6월 승인한 '배터리 부스터 설비(Battery Booster Facility)'의 지원 공고가 발표됐으며 신청은 2026년 9월 30일까지다. 유럽경제지역(EEA) 내 전기차용 배터리 셀 생산 프로젝트에 총 15억 유로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프로젝트는 신청 시점에 스타트업 단계이자 신청자의 첫 글로벌 대규모 상업 생산이어야 하고 연 10GWh 이상 생산능력을 계획해야 한다. 선정 시 적격 비용의 최대 60%, 프로젝트당 최대 5억 유로까지 지원받는다. [7월 30일/electrive] https://han.gl/ovgxN (기업) 파나소닉, AI 수요에 연간 영업이익 전망 상향 파나소닉홀딩스가 AI 관련 수요 성장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상향하고, 배터리 사업 에너지 부문에서 ESS 판매 증가로 분기 이익이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2027년 3월 마감 그룹 이익 전망을 400억 엔(7%) 상향한 5900억 엔(36억 달러)으로 제시하며, 산업 부문의 생성형 AI 서버 수요 성장을 근거로 들었다. 데이터센터·테슬라 등 EV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에너지 부문의 4~6월 영업이익은 환율 효과에 힘입어 28% 증가한 409억 엔을 기록했다. 북미 배터리 공장 판매량은 가동률 저하로 계획을 밑돌았으나 이번 분기부터 회복을 예상했다. [7월 30일/reuters] https://han.gl/fKR9T ■ EV/ESS (산업) 글로벌 전기차, 2분기 35% 반등...50개국 신기록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2026년 부진한 출발을 딛고 2분기 전분기 대비 35% 급증하며 50개국에서 분기 신기록을 세웠다고 IEA가 밝혔다. 상반기 세계 자동차 판매가 약 5% 감소한 가운데 전기차는 90개국 이상에서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호주·브라질·인도·한국·베트남은 3~6월 판매가 전년의 약 두 배에 달했다. IEA는 2026년 전기차가 전 세계 판매의 2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을 상향했다. 다만 중국은 이번 10년간 처음으로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정체될 전망이다. 중국산 미판매 재고가 100만대를 넘어 신흥시장 판매를 밀어올릴 수 있다. [7월 30일/Electrek] https://han.gl/z6m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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