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7월 22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워런 공장 재가동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 배터리공장 재가동에 나선다. 트리뷴 크로니클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임시 해고된 생산직 직원들을 단계적으로 복귀시키며, 복직 절차는 8월 중순 마무리된다. 워런 공장은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와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올해 1월부터 생산을 멈췄으며, 당시 임시 해고 약 850명, 무기한 해고 480여명이 발생했다. 공장 가동은 시설 정비 및 램프업을 거쳐 4분기에 본격화할 전망이다.
[7월 21일/이투데이]
https://han.gl/Bjvck
(기업) 스미토모화학, 할라이드계 전고체 전해질 양산 준비
스미토모화학이 교토대·돗토리대와 공동 개발한 할라이드계 고체전해질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염소 등을 활용한 이 소재는 황화물계·산화물계의 대안으로, 황화물계에 준하는 이온전도도를 달성하도록 조성을 최적화했다고 밝혔으나 구체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핵심 강점은 생산성으로, 수분에 민감해 엄격한 제조 환경이 필요한 황화물계와 달리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설비·조건을 일부 활용할 수 있어 고성능 리튬이온 수준의 제조원가 달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잠재 고객사 평가를 진행 중이며 일본 내 양산 시설 구축할 계획이다.
[7월 21일/Electrive]
https://han.gl/2c1Gg
(기업) 엘앤에프, 배터리 리사이클링 본격화
엘앤에프가 이차전지 후처리 전문기업 씨아이에스케미칼에 전략적 투자를 실행해 NCM·LFP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 중심으로 폐양극재·블랙매스 전처리 역량을 구축했으나, 밸류체인 완성을 위해 핵심 금속을 고순도로 회수하는 후처리 기술이 필수였다. 씨아이에스케미칼은 국내 유일 LFP 후처리 상업화 기업으로, 독자 습식 제련 기술로 약 98% 수준의 탄산리튬 회수율을 기록했다. 엘앤에프는 국내 사용후배터리법과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규제 강화 흐름 속에 전처리부터 후처리까지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7월 21일/매일경제]
https://han.gl/fvu3x
■ EV/ESS
(기업) CATL, 유럽서 나트륨 ESS 2GWh 추가 수주
CATL이 동유럽 재생에너지 기업 솔라프로와 테너 소듐(Tener Sodium) ESS 2GWh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 중부·동유럽 최초의 대규모 나트륨이온 ESS 프로젝트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달에만 두 번째 유럽 나트륨 ESS 수주로, 지난주 알펜(Alfen)과 서유럽에 5GWh 배치 MOU를 맺은 바 있다. 테너 소듐은 최대 1만5000회 수명에 25~30년간 가동 가능하며, 영하 20도에서도 용량의 92%를 유지한다. CATL은 9월 중국에서 초도 물량을 인도하고 연말까지 1GWh 출하를 목표로 한다.
[7월 21일/cnevpost]
https://han.gl/hTaPh
(정책) 독일, 첫 용량시장 경매 개시...4.5GW 모집
독일 연방망규제청이 새 전력공급안정·용량법에 따른 첫 경매를 개시했다. 이번 경매는 4.5GW 규모로, 낙찰 기업은 15년간 설비 가용성을 유지하는 대가로 용량 대금을 받는다. 총 6회 예정된 경매의 첫 회차다. 배터리 저장장치는 최소 10시간 연속 방전이 가능해야 입찰 자격이 주어지며, 왕복효율 92% 이상과 100% 기술 가용성이 요구된다. 배터리 셀·인버터 등 핵심 부품은 EU 또는 FTA 체결국산이어야 한다.
[7월 21일/ess news]
https://han.gl/DW572
이투데이
LG엔솔-GM, 멈췄던 美 배터리공장 인력 복귀…재가동 수순
임시 해고 직원 850여명 순차 복직…4분기 생산 정상화 추진▲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생산공장 현황 (사진=LG)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