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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7-21 08:29
#피노#삼성SDI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7월 21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자원) 구리, 中 수급 타이트·칠레 감산에 상승 구리 가격이 중국의 물리적 수급 타이트와 칠레의 기상 악화 감산이 미·이란 갈등 우려를 상쇄하며 상승했다. 9월물 코멕스 구리는 1.3% 오른 파운드당 6.35달러(톤당 약 1만4000달러)로 6월 초 사상 최고치에 5% 이내로 근접했다. LME 3개월물은 0.6% 오른 톤당 1만3608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수입 구리 프리미엄은 지난 금요일 톤당 100달러로 확대돼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세 자릿수에 진입했다. 베이징의 인보이스 경제 단속으로 스크랩 처리업체가 압박받으며 정련 금속 수요가 늘었다. 칠레에서는 폭풍으로 시에라 고르다·안디나 광산 조업이 차질을 빚었고, 안토파가스타 상반기 생산량은 9.5% 감소했다. [7월 20일/mining. com] https://han.gl/xLgCG (자원) 짐바브웨, 내년 1월 리튬 정광 수출 금지 강행 짐바브웨가 리튬 생산업계의 정광 수출 금지 연기 요청을 거부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예정대로 수출 금지를 시행한다. 폴라이트 캄밤부라 광산부 장관은 생산업체들이 지난해 6월 이미 통보받았다며 정책을 바꾸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리튬생산자협회는 현지 가공시설 구축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행을 최소 3월까지 미뤄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현재 가동 중인 황산리튬 생산시설은 중국 화유코발트의 아르카디아 공장 한 곳뿐으로, 연 약 40만톤의 자체 정광을 처리해 추가 물량을 받을 여력이 없다. 짐바브웨는 지난해 세계 리튬 광산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해 수출 금지 시 글로벌 공급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7월 20일/더구루] https://han.gl/sKUkB (기업) 피노, 조단위 조달 추진...LFP 양극재 투자 삼성SDI가 투자한 피노가 자회사 씨앤피신소재의 LFP 양극재 공장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해 조단위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오는 27일 임시주총에서 발행예정주식총수를 2억주에서 5억주로 늘리는 정관 변경안을 상정하며, 통과 시 최대 약 1조6050억원 조달이 가능하다. 씨앤피신소재는 지난 5월 포항에 연산 5만톤 LFP 양극재 공장을 착공, 2030년까지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미국 시장 공급을 위해서는 PFE 규제 충족이 관건으로, 피노의 중국계 지분은 37.15%다. 회사는 보수적 관점에서 중국계 지분을 지속 낮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20일/디일렉] https://han.gl/iqUQm ■ EV/ESS (정책) 중국, 연간 400조원대 수출 환급금으로 수출 총력전 중국이 연 2조 위안(약 436조원) 규모의 수출 환급금을 집행하며 대외 수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수출 환급금은 증치세 중복 부과를 막기 위한 제도로, 품목별 환급률을 조정해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지원한다. 태양광·배터리 업계는 글로벌 출혈 경쟁으로 수출 마진이 급감했으며, 환급금이 손익분기점 유지의 완충지대 역할을 한다. 중국 대외 무역은 1억 50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유지하는 핵심 축으로, 고용 안정과 디플레이션 방지가 전략적 배경이다. 미국·EU는 구조 개혁을 요구하나, 중국은 WTO 규정에 부합하는 합법적 제도라며 거부하고 있다. [7월 21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VQe13 (산업) 獨 BEV 모델값 하락에도 평균가는 상승 2020~2025년 독일에서 동일 사양 기준 BEV 모델 가격은 인플레이션 조정 시 약 18% 하락했으나, 대형·고가 차종 중심으로 모델 구성이 이동하며 평균 가격은 상승했다. BEV 중간 명목 가격은 42% 오른 약 5만3000유로로, ICE 상승폭(15%)을 크게 웃돌았다. 출시 BEV 모델 수는 159종으로 4배 이상 늘었고, ICE는 194종으로 감소했다. 인플레 조정 글로벌 배터리 가격은 35~37% 하락했으나 차량 가격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7월 20일/Reuters] https://han.gl/RfA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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