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7월 20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中, 배터리 소비세 면제 단계적 축소
중국 재정부·해관총서·국가세무총국이 '일부 배터리 소비세 정책 조정 공고'를 공동 발표했다. 올해 9월 1일부터 무수은 건전지·니켈수소 전지·리튬이온 배터리 등에 2% 소비세가 부과되며, 2027년 9월 1일부터 4%로 인상된다. 태양광 전지는 2027년 4월 2%, 2028년 4월 4%가 적용된다. 공급 과잉과 저가 경쟁을 완화하고 산업 재편을 유도하려는 조치다. 나트륨이온·전고체·연료전지는 2028년 말까지 면세가 유지되나, 국가표준(GB) 충족이 조건이다.
[7월 19일/조세일보]
https://han.gl/OS5Ya
(기업) LG엔솔, 나트륨이온 배터리 마더 라인 구축
LG에너지솔루션이 연내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나트륨이온 배터리 마더 라인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념검증에 들어간다. 마더 라인은 실제 양산 공정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함께 검증하며, 기존 리튬이온 라인 일부를 전환해 투자 부담과 상용화 기간을 줄인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리튬을 쓰지 않아 원가 안정성이 높고 장수명·고출력·저온 성능에 강점이 있어, 6시간 이상 장주기 ESS를 초기 주력 시장으로 본다. 독자 개발한 어드밴스드 Z-스태킹 공법을 적용하며 2030년 대규모 양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7월 16일/디일렉]
https://han.gl/bzWR1
(기업) 에코프로비엠, 고체전해질 2027년 양산
에코프로비엠이 고체전해질 양산 시점을 포함한 전고체 배터리 풀 라인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현재 유수 고객사와 시양산을 검토 중으로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은 2027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독자 공정 기술을 확보했으며, 연간 40t 규모 파일럿 플랜트에서 생산된 제품이 주요 배터리 업체의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 LMR 양극재는 주요 고객사 중심으로 양산을 겨냥한 최종 검증에 진입했으며, 기존 삼원계 라인을 활용해 수주 확정 시 단기간 내 양산 전환이 가능한 구조를 완성했다.
[7월 19일/연합뉴스]
https://han.gl/gu8ba
■ EV/ESS
(정책) EU, 중국산 저가 공세에 무역 방어 맞불
유럽연합(EU)이 중국의 밀어내기식 저가 수출에 대응해 본격적인 무역 방어 기제 가동에 나섰다. EU의 대중 무역 적자는 2026년 들어 하루 10억 유로가량 누적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집행위는 10월까지 무역 불균형 해소 협상을 진행하되,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독자적 관세 부과와 쿼터 설정을 시행할 방침이다. 중국이 유럽에서 밀려난 저가 물량을 아시아로 재차 밀어낼 경우 한국의 철강·화학·자동차와 전기차 부품·배터리 소재까지 수익성 부담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월 19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UW0Ti
(산업) 독일 6월 BEV, 첫 최다 판매 파워트레인 등극
독일에서 6월 BEV가 처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파워트레인에 올라 신기록을 세웠다. 독일 최대 자동차클럽 ADAC에 따르면 6월 BEV는 8만4057대가 팔려 하이브리드(8만3315대)를 근소하게 앞섰다. 가솔린차는 6만796대, 디젤 3만3862대, PHEV는 3만2212대를 기록했다. BEV 단독 점유율은 28.4%로 전 파워트레인 중 최대이며, PHEV를 더한 플러그인 합산 점유율은 39.3%에 달한다. 다만 전체 등록 차량 기준 BEV·PHEV 비중은 약 6% 수준에 머물러 있다.
[7월 17일/electrek]
https://han.gl/NYcFE
joseilbo.com
‘제살깎기 경쟁’ 칼 빼든 中…리튬·태양광 ‘10년 면세’ 막 내린다
◆…중국 저장성 융캉시에 위치한 배터리 제조업체 신웨이 테크놀로지. 사진=로이터통신중국 정부가 전기차 핵심 소재인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소비세 면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배터리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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