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7월 14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정부, K-공급망·첨단기술 지원 강화...성장률 3.0% 상향
정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했다. 공급망 강화를 위해 전략적 중요 품목을 국내 생산·판매량에 따라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하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하고,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품목 대체 수입 시 공급망안정화기금으로 저리대출을 지원한다. 해외공급망투자도 확대한다. 첨단기술 지원을 위해 한국투자공사에 '전략투자계정'을 신설해 종합형 국부펀드로 개편하고,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추가 출시한다. 하반기 총 15조원 이상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한다.
[7월 14일/국제신문]
https://han.gl/QTJIt
(자원) 인니, 올해 니켈 생산량 동결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가 올해 니켈 채굴쿼터를 2억 6,000만~2억 7,000만톤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실적 3억 7,900만톤 대비 30% 축소된 규모로, 인도네시아니켈광업협회가 요구한 25~30% 증량은 거부됐다. 4월 실제 승인량은 1억 9,000만~2억 1,000만톤에 그쳐 술라웨시·말루쿠 RKEF 제련소 상당수가 가동률 50% 미만인 '핫아이들' 상태다. Indef는 올해 제련소 원료 수요를 3억 4,000만~3억 6,000만톤으로 추산해 최대 1억톤 격차를 지적했다. LME 정련 니켈 3개월물은 13일 톤당 1만 6,741달러로 6월 초 고점 대비 14% 하락했다.
[7월 14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Fgv2R
(기업) LG화학, 도요타에 양극재 첫 공급 개시
LG화학이 지난 2분기부터 도요타 북미 제조법인에 배터리 양극재 공급을 시작했다. 도요타는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LG화학이 확보한 첫 외부 고객사로, 양사는 2023년 10월 2조 8,600억원 규모, 2030년 12월까지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화학은 고려아연과의 합작사 KPC 전구체를 적용해 IRA 비중국산 요건을 충족한다. 도요타는 노스캐롤라이나 리버티에 연 30GWh 규모 배터리 공장을 운영한다. LG화학은 구미 공장 지분 조정을 통해 중국 화유코발트 지분을 49%에서 24%로 낮춰 PFE 규제도 회피했다.
[7월 14일/디일렉]
https://han.gl/lASJe
■ EV/ESS
(정책) 캘리포니아, EV 신차 구매 보조금 3,500달러 신설
캘리포니아주가 EV 판매 둔화에 대응해 올여름부터 신차 EV 구매자에게 3,500달러 보조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뉴섬 주지사는 13일 총 2억 7,000만 달러 규모 프로그램에 서명했으며, 주 예산과 자동차업체 기여금으로 운영된다. 권장소비자가격 5만 달러 이하 신차에 적용되고, 2만 5,000달러 이하 중고 EV에는 별도로 1,750달러가 지급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연방 EV 세액공제(신차 7,500달러·중고 4,000달러)를 폐지한 데 따른 조치다. 2025년 미국 신차 중 EV 비중은 7.8%로 전년 8.1%보다 하락했으며, 캘리포니아는 지난해 신차의 약 20%가 EV였다.
[7월 14일/뉴스1]
https://han.gl/igSnM
(산업) 美 6월 EV 평균거래가격 4.5%↓...6개월 연속 하락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6월 미국 신차 전기차 평균거래가격이 5만6,23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하락했다. 이는 6개월 연속 전년비 하락세다. 6월 전체 신차 ATP는 4만9,758달러로 전년비 0.6% 상승한 것과 대조된다. 지난해 3분기 말 연방 EV 세액공제 종료 이후 완성차 업체들이 할인·저금리 파이낸싱·리스 프로모션으로 판매를 견인해왔다. 6월 EV 인센티브는 평균 거래가의 13%로 산업 평균 7%를 크게 상회했다. 테슬라 6월 ATP는 5만3,107달러로 전년비 2.1% 하락했으며, 모델Y ATP는 5만1,775달러로 2.7% 떨어졌다.
[7월 14일/electrek]
https://han.gl/ZnG4h
(산업) 中 NEV 보유 4,897만대...신규등록 절반 육박
중국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의 NEV 보유 대수가 4,897만대로 전체 자동차 3.71억대의 13.19%를 차지했다. NEV 비중은 2025년 말 12.01%에서 지속 상승 중이다. 상반기 신규 NEV 등록은 519.5만대로 신규 등록 차량의 49.42%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45%p 상승했다. BEV 보유는 3,367.5만대로 NEV의 68.77%를 차지했다. 중국은 지난 7월 국무원이 발표한 탄소피크 실행계획을 통해 2030년 NEV 비중을 전체 자동차의 약 30%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규모의 약 2.3배인 1.1억대 이상을 의미한다.
[7월 14일/cnevpost]
https://han.gl/W5h5q
Daum
[하반기 경제] 국내서 생산·판매 늘리면 인센티브…'생산세액공제' 도입
정부가 K-공급망 및 에너지 자립 확보를 위해 세제 등 부문에서 지원을 강화한다. 국부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첨단기술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재경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성장전략을 통해 올해 우리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