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7월 13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엘앤에프, 美 코어셸에 8년간 LFP 양극재 공급
엘앤에프가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코어셸 테크놀로지스와 8년간 LFP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코어셸은 엘앤에프가 중국 외 지역에서 상업 규모로 LFP 양극재를 양산하는 몇 안 되는 업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셸은 LFP 양극재와 실리콘계 음극재를 활용해 무인기, 수중드론, 전술로봇 등 방산용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미국 국방수권법(NDAA)에 따라 중국산 소재 사용이 제한되면서 비중국산 공급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지난 5월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공장을 준공했으며, 3분기 말부터 연 3만 톤 양산을 시작해 2027년 상반기까지 연 6만 톤 체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7월 12일/디일렉]
https://han.gl/RXHog
(기업) LG엔솔, 中 난징 원통형 배터리 증산...테슬라 수요 대응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 공급 물량 확대에 대응해 중국 난징 공장에서 원통형 배터리 신규 생산라인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신규 라인 2기가 가동되며, 라인 1기당 연간 생산능력은 약 2GWh다. 추가 증설을 통해 두 자릿수 GWh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동사의 원통형 총 생산능력은 연 약 50GWh 수준이며, 이 중 약 30GWh가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에 공급된다. .
[7월 10일/electrive]
https://han.gl/aD8lI
(기업)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2.3조원 투자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에 총 2조 3,000억 원을 투자해 연 6만 5,000톤(전기차 약 150만 대분)의 니켈 수급권을 확보한다. 1단계 모로왈리 산업단지에 8,000억 원을 투입해 연 2만 9,000톤을 확보했으며, 2단계 술라웨시 BNSI 제련소에 1조 5,0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연 3만 6,000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광산기업 PTVI 등과의 합작 사업으로, 생산 니켈은 미국 FEOC 가이드라인상 Non-PFE 원료로 분류돼 미국 시장 진출 시 규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5월 상업생산에 들어간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과 연계해 EU 핵심원자재법 대응에도 활용한다.
[7월 12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T04fp
■ EV/ESS
(기업) 한화큐셀, 美 사상 최대 에너지파크 EPC 전담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의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담한다. 동사는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티에 위치한 동 단지 내 모든 프로젝트의 설계·조달·건설(EPC)을 도맡아 2028년까지 총 2.8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5.7GWh 규모의 ESS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틀라스 에너지파크는 14개 태양광·ESS 프로젝트로 구성된 복합 단지로, 부지 면적은 63.66km2(여의도 22배)에 달한다. 한화큐셀은 최근 LG에너지솔루션과 10월까지 총 4.8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도 체결했으며, 공급된 ESS는 동 단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7월 10일/뉴스1]
https://han.gl/CpkXq
(산업) 6월 글로벌 EV 등록 200만대...유럽이 성장 견인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6월 세계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록은 200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누적은 2% 증가했다. 유럽은 약 53만 대로 31% 급증해 6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중국은 약 100만 대로 11% 감소했으며, 북미는 미국 EV 세액공제 종료 여파로 13% 줄었다.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내수 부진 속에서도 해외 시장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7월 10일/Reuters]
https://han.gl/ePdod
(기업) 테슬라, 폐배터리 재활용 확대...연 1.4만톤 회수
테슬라가 폐배터리 재활용 인프라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지난해 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통해 2024년보다 20% 늘어난 1만 4,000미터톤 규모 소재를 회수했다. 이는 롱레인지 모델 약 4만 6,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자체 처리 시설과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폐배터리팩의 100% 재활용에 성공했다. 테슬라는 향후 수 년 내 수백만 대 규모 전기차가 노후화되며 폐배터리 배출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자체 시설과 재활용 파트너사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7월 10일/더구루]
https://han.gl/WAhD1
디일렉(THE ELEC)
엘앤에프, 美 코어셸과 LFP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 - 디일렉(THE ELEC)
엘앤에프가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코어셸 테크놀로지스(Coreshell Technologies)에 8년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공급한다.코어셸은 10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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