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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앞… 백악관 “미국 기술 훔친 증거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중을 앞둔 가운데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 탈취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하면서 미·중 기술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양상이다. 특히 백악관이 ‘증거 확보’까지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번 방중에서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 문제가 핵심 협상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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