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6월 23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더블유씨피, 테슬라 4680 분리막 공급 임박
더블유씨피가 테슬라 4680 원통형 배터리용 분리막 B샘플 테스트를 통과하고 C샘플 단계에 진입했다. C샘플은 양산 배터리를 실제 차량에 탑재해 내구성을 검증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일정대로면 내년 상반기 테슬라 미국 공장 공급이 가능하다. 동사는 셀 크기가 큰 4680에 적합한 '고함침성' 분리막을 제안했으며, 미세 기공 구조를 개선해 전해액이 셀 내부까지 균일하게 스며들도록 설계됐다. 공급이 본격화되면 각형·파우치형·원통형 등 전 폼팩터에 분리막을 납품하는 첫 비중국 기업으로 올라선다.
[6월 22일/디일렉]
https://han.gl/an9Fg
(기업) LG화학, AI 수요 대응 CCL 증설 추진
LG화학이 AI 슈퍼사이클에 대응해 동박적층판(CCL) 증설을 검토 중이다. 청주 공장 신규 라인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연간 CCL 매출은 2,000억 원 미만으로 추정된다. 이번 증설은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키우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동사 CCL은 PC·서버용 DDR5 메모리 부문에서 글로벌 점유율 80%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비메모리 기판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글로벌 CCL 시장은 2034년 51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6월 22일/헤럴드경제]
https://han.gl/To9aK
■ EV/ESS
(산업) 유럽, 2025년 ESS 13.5GW 신규 설치
LCP Delta와 ESS 유럽에 따르면 유럽이 2025년 전기화학식 저장장치 13.5GW/26.4GWh를 신규 설치하며 전체 누적 저장 용량이 102.7GW에 도달했다. 자가소비용(BTM)은 30.2GW/46.2GWh로 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오스트리아·영국이 주도했으며, 태양광 연계 ESS와 동적 전기요금제 확산이 성장 동력이다. 계통연계용(FTM)은 18.5GW/34.4GWh로 영국·이탈리아·폴란드·벨기에 등 용량시장 국가가 견인했다. 양 기관은 2030년까지 유틸리티급 ESS 전망치를 전년 대비 25% 상향 조정했다.
[6월 22일/ess news]
https://han.gl/4bnBK
(기업) CATL, 세계 첫 검증 나트륨 ESS 공개
CATL이 세계 첫 현장 검증 나트륨 배터리 ESS 'Tener Sodium'을 공개했다. 정격용량 30MWh 이상의 모듈식 설계로 1~8시간 저장에 대응한다. Bi-DC 양방향 전압 제어로 왕복효율을 약 2% 개선했고, 25°C에서 15,000회 사이클로 25~30년 사용이 가능하다. 영하 20°C에서도 용량의 92% 이상을 유지한다. 9월 중국 첫 공급을 시작해 2026년 말까지 1GWh 출하가 목표이며, 글로벌 상업 인도는 내년 6월 개시한다.
[6월 22일/cnevpost]
https://han.gl/Z3Erm
디일렉(THE ELEC)
- 디일렉(THE 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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