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6월 22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LG엔솔, 북미 ESS 배터리 생산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산호세 '배터리 세미나 2026'에서 북미 제조 네트워크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필 리너트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는 NCM부터 LFP까지 북미 배터리 생산을 다변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동사는 2012년 홀란드 공장 준공 이후 GM·혼다·현대차그룹과 합작공장을 추진하고 애리조나·랜싱 공장을 단독 운영해왔다. 전기차 업황 둔화에 대응해 ESS를 돌파구로 삼아, 지난 3월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와 랜싱 공장 등 총 5개 북미 거점에서 LFP 양산 계획을 세웠으며, 북미에서 50GWh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해 ESS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6월 21일/더구루]
https://han.gl/OEIAt
(기업) 엘앤에프, 국내 첫 LFP 양극재 공장 가동 임박
엘앤에프가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첫 LFP 양극재 공장인 엘앤에프플러스를 구축하고 3분기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다. 약 10만m2 규모로 내년 상반기까지 연간 6만톤 양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현재 파일럿 라인 가동과 함께 막바지 점검이 진행 중이다. 동사는 삼원계 하이니켈 양극재를 주력으로 성장해왔으나 시장 주류가 된 LFP 양극재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엘앤에프는 구지 3공장을 포함한 배터리 소재 캠퍼스 확장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공장 가동을 위해 100명 이상 신규 채용에 나선다.
[6월 21일/매일신문]
https://han.gl/ndQlM
■ EV/ESS
(정책) EU, 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상계관세 추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에 상계관세 부과를 준비 중이라고 EU 고위 관계자와 업계 소식통이 보도했다. 관련자에 따르면 EU 회원국 다수가 승인하는 즉시 집행위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집행위는 BYD, 체리, SAIC 등 중국 제조사 차량에 추가 상계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목표다. EU는 2024년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해왔다. 앞서 목요일 EU 정상들은 중국과의 무역적자 확대와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의 대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강경 조치를 논의한 바 있다. 집행위는 해당 보도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6월 19일/reuters]
https://han.gl/yWbTe
(산업) 중국 ESS, 글로벌 수주 폭주...25GWh+ 확보
중국 ESS 제조사들이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총 25GWh 이상의 초대형 건설 주문을 확보했다고 BofA 리서치가 분석했다. CATL은 6월 첫 2주간 핀란드 메루스 파워에 3GWh, 호주 에디파이 에너지에 2.4GWh 등 총 5.4GWh를 수주했다. 엔비전 AESC는 미쓰비시 파워 아메리카스 합작사 프리발론 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유틸리티용 10GWh 이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퍼스트롱은 뉴욕 개발사와 2GWh, CALB는 일본 기타하마 GRF와 220MWh 계약을 맺었다. 선그로우는 5월 UAE에서 7.5GWh를 확보했다. 인포링크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ESS 출하 상위 10개사 중 7개가 중국계다.
[6월 22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jclix
(기업) 릴라이언스, 배터리 120GWh·삼성물산 4.6조 계약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가 연례 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기존 40GWh에서 120GWh로 3배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잠나가르에 건설 중인 1단계 40GWh 공장은 올해 가동을 목표로 설비 입고를 완료했다. 동사는 완전 가동 시 세계 최대 LFP 배터리 제조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삼성물산과 30억 달러(약 4.6조 원) 규모의 장기 그린 암모니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유럽 대형 고객사와도 추가 장기 수출 계약을 협상 중이다.
[6월 22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2gAE9
theguru.co.kr
LG엔솔, 북미 배터리 생산 확장 청사진 공개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 세미나에 참석해 북미 사업 청사진을 그렸다. 전기차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로 생산라인을 전환하고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1일 글로벌 컨설팅 회사 플러그볼트에 따르면 북미 대외 협력을 담당하는 필 리너트(Phil Lienert) LG에너지솔루션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는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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