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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긴장해야 하나? 니오, 자율주행 칩 ‘신지’ 양산... 단일 칩 성능이 엔비디아 Orin-X 4개 수준 (대만공상시보)
>>젠슨 황 긴장해야 하나? 니오, 자율주행 칩 ‘신지’ 양산... 단일 칩 성능이 엔비디아 Orin-X 4개 수준 (대만공상시보)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 의 창업자 리빈 은 자사 자율주행 칩의 성과를 공개하며, 과거 엔비디아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비용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음. 그에 따르면 니오는 과거 엔비디아 칩을 대량 구매하며 연간 최대 3억 달러를 지출했으나, 자체 칩 개발 이후 장기적으로 해당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되었음. 초기 R&D 비용은 높지만, 판매량이 확대될수록 자체 개발 방식이 훨씬 경제적
•니오의 자율주행 칩 ‘신지 NX9031’은 차량용 5나노 공정 기반으로, 단일 칩 성능이 Orin-X 4개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음. 해당 칩은 32코어 CPU 구조와 LPDDR5X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이미지 처리 성능은 초당 65억 픽셀, AI 추론 지연은 5ms 이하로 실시간 처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됨. 현재 이 칩은 니오 ET9, ES8 등 주요 모델에 적용됐으며, 누적 양산량은 55만 개를 넘어섰음
•한편 리빈은 산업 전반의 비효율도 지적했음. 배터리와 칩이 차량 원가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배터리 셀 규격이 통일되지 않고 차량용 칩 종류가 과도하게 많아 공급망 효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임. 그는 “배터리 셀을 4~5개 표준으로 통합하고 칩 종류를 줄이면 대규모 생산이 가능해지고, 전반적인 비용 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음
>https://www.ctee.com.tw/news/20260412700359-4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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