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5월 29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짐바브웨, 14개 핵심광물 국가 지분 의무화
짐바브웨 정부가 리튬·니켈·코발트·흑연·구리·희토류 등 14개 광물을 핵심광물로 지정하고,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한 국가 지분 참여를 의무화했다. 구체적 지분 비율은 미확정이나 지정 광물 채굴 시 국가가 반드시 공동 소유자로 참여해야 한다. 시장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산업 로드맵을 3개월 만에 복제한 것으로 평가한다. 현재는 프레임워크 수준으로, SPV 지분율·수혜가공 기준 등 세부 이행 규정이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5월 28일/SMM]
https://han.gl/MTMAu
(산업) SQM, 1Q 실적 급등...리튬 판매 전망 상향
칠레 리튬 생산업체 SQM이 올해 1분기 조정 EBITDA 8억 3,700만 달러YoY+100% 이상), 매출 1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분기 리튬 판매량은 약 6만 9,000톤으로 풀가동 체제를 유지했으며, 연간 판매량 증가 전망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했다. 리카르도 라모스 CEO는 BESS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6년 글로벌 리튬 수요가 190만 톤을 초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QM은 공급 제한보다 생산량 극대화·저비용 유지 전략을 고수하며, 살라르 데 아타카마의 친환경 채굴 방식인 '살라르 푸투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5월 28일/mining weekly]
https://han.gl/EmZbJ
(산업)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착공...2027년 양산 목표
포스코퓨처엠과 피노·CNGR 합작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LFP 양극재 전용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연산 최대 5만t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SS 및 엔트리급 전기차 수요 대응을 위해 기존 포항 공장 삼원계 하이니켈 라인 일부도 LFP로 전환,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삼원계와 LFP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5월 28일/경북일보]
https://han.gl/vAUVx
■ EV/ESS
(정책) EU, 對中 수입 규제 전략 논의...보복 리스크 경계
EU 집행위원회가 29일 긴급 회의를 열고 '중국 충격 2.0'에 대응한 수입 규제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산 제품이 EU 현지 제품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유입되면서 전기차·의료기기·화학 부품 등 전 산업에 걸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결정 사항 없이 집행위 내 전략을 조율하며, 6월 18일 정상회의 의제로 연결될 예정이다. 브뤼겔 연구소의 가르시아 베르세로는 관세보다 신속히 도입 가능한 쿼터·관세율 쿼터 활용을 권고했다. 메릭스의 스텍 지부장은 중국이 EU 시장 접근권을 지키기 위해 강하게 반격할 것이라며 EU의 보복 대비를 촉구했다.
[5월 29일/The guardian]
https://han.gl/IZKef
(산업) 아르헨티나 ESS 입찰에 8.3GW 몰려
아르헨티나 정부가 전국 전력망(SADI) 강화를 위한 'Alma SADI' ESS 입찰의 기술 제안서를 개봉한 결과, 37개사 235개 프로젝트가 제출됐으며 총 규모는 8,335MW로 목표치 700MW의 12배에 달했다. CAMMESA는 6월 16일 기술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6월 24일 가격 입찰을 개봉한 뒤 7월 초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의 목표 용량 달성에 필요한 투자액은 약 7억 달러(MW당 1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부에노스아이레스 광역권에 713MW를 낙찰한 ALMA-GBA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ESS 사업이다.
[5월 28일/ess-news]
https://han.gl/TVo4e
산업) CATL, 세계 최대 ESS 검증 연구소 개소
CATL이 중국 샤먼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 통합 테스트 플랫폼인 'ESVL(Xiamen Energy Storage Validation Research Institute)'을 공식 개소했다. 부지 면적 10헥타르, 총 투자액 약 30억 위안(4억 4,000만 달러) 규모다. 핵심 시설로는 미국 NREL 대비 14배 규모의 100MVA 계통 시뮬레이터와 대형 컨테이너 9기 동시 실사 연소 실험이 가능한 열안전 실험실이 포함된다. CATL은 전 세계 대규모 ESS의 약 20%가 성능 미달, 46.5%가 계통 연계 지연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8일/cnevpost]
https://han.gl/u94tX
news.metal.com
[SMM 뉴스] 짐바브웨, 14종 광물(Li, Ni) 지분 의무화…위반 시 채굴 불가。중국 경영진: 신규 사업 적용, 기존 면제。 - Shanghai Metals Market (SMM)
Zimbabwe announces 14 minerals including lithium and nickel as 'critical minerals,' mandating state ownership – otherwise mining is not allowed. Chinese executive: mainly targets new m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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