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5월 28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SKIET, 中 공장 매각·증평 가동 중단...폴란드 집중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중국 공장을 매각하고 충북 증평 공장의 상업 생산도 연내 중단한다. 중국 운영법인 지분 100%는 셈코프에 약 888억원(4억위안)에 양도되며, 역외 판매가 어려운 중국 물량을 정리하고 북미·유럽 고객 중심으로 분리막 생산 전략을 재편하기 위함이다. 2010년 가동된 증평 공장은 노후화로 경제성이 떨어져 차세대 분리막 R&D 기지로 활용을 검토한다. 폴란드는 2021년 1공장 준공 후 2공장이 연내 가동되며, 3·4공장 증설도 진행 중이다.
[5월 27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ujc4A
(산업) 대만 프로로지움, SPAC 합병으로 나스닥 상장 추진
대만 배터리 업체 프로로지움이 SPAC인 TDAC와 38억 달러 규모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거래는 2026년 하반기 종결 예정이며, 합병 법인은 'PRLG' 티커로 거래된다. 조달 자금은 4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과 프랑스 덩케르크 기가팩토리 건설에 투입된다. 덩케르크 공장은 2026년 말 착공해 2029년 2분기 양산·납품을 목표로 한다. 2006년 설립된 프로로지움은 리튬세라믹 배터리를 생산해 2013년 이후 240만 셀 이상을 출하했으며, EV 외에 데이터센터·항공우주·방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5월 27일/reuters]
https://han.gl/7WNKb
정책) 콜롬비아 대선, 구리·광물 투자 향배 좌우
오는 5월 31일 콜롬비아 대선이 남미 최대 미개발 구리 광구 투자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됐다. 페트로 정부의 환경 규제·증세·치안 악화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좌파 세페다 후보와 보수 진영의 발렌시아·데라에스프리야가 맞서고 있다. 콜롬비아는 14개 전략 구리지구 입찰을 추진했으나 인허가 불확실성으로 투자 결정이 보류 중이다. 지난해 광업은 6% 이상 위축됐고 석탄·금 수출은 각각 20%, 18% 감소했다. S&P는 재정준칙 중단을 이유로 신용등급을 BB-로 강등했다. 불법 금광 채굴은 전체 금 수출의 75%를 차지하며 치안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5월 27일/mining. com]
https://han.gl/U5pis
■ EV/ESS
(산업) 中 전기차, 4월 수출 40% 급증...브라질·EU 공략 가속
중국 전기차 업계가 서방의 보호무역에도 가격 경쟁력과 신흥시장 공략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4월 수출량은 27만 8081대로 전년 대비 40% 급증했고, 브라질이 221% 폭증한 3만 8144대로 최대 수입국에 올랐다. EU 수출도 41% 증가했다. 체리자동차는 수출 비중이 70.6%에 달하며, BYD·지리는 올해 수출 목표를 각각 43%, 79% 상향했다. 기업별로 BYD는 수직계열화 기반 원가 경쟁력, 니오는 배터리 교체 서비스, 샤오펑은 AI 자율주행을 무기로 차별화하고 있다. 다만 성장성 대비 수익성·재무 건전성 개선이 향후 시장 주도권의 관건으로 평가된다.
[5월 27일/더구루]
https://han.gl/Fqvx5
(산업) EU 4월 BEV 등록 37.7%↑...독·프·이 강세
ACEA에 따르면 EU 4월 전기차(BEV) 신규 등록은 23만 4532대로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BEV는 전 동력원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고, 가솔린은 16.3%, 디젤은 17.1% 감소했다. 독일이 6만 4350대(+41.3%)로 최대 시장을 지켰고, 프랑스(+41.8%)·이탈리아(+98.8%)·스페인(+42.8%)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1~4월 누적 BEV 등록은 33.8% 증가한 74만 6899대로 시장 점유율은 15.3%에서 19.7%로 상승했다. 테슬라는 4월 9169대(+67.2%), 누적 6만 7389대(+61.7%)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5월 27일/electrive]
https://han.gl/ezOMM
글로벌이코노믹
SKIET, 중국 공장 매각·증평 생산 중단…폴란드로 분리막 거점 재편 - 글로벌이코노믹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중국 공장을 매각하고 충북 증평 공장의 상업 생산도 연내 중단한다. 대신 폴란드 공장을 중심으로 분리막 생산체계를 재편해 북미·유럽 시장에 집중한다.SKIET는 27일 공시를 통해 중국 공장 운영법인 ‘SK 하이테크 배터리 머티리얼즈(장쑤)’ 보유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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