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5월 26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인니 보크사이트 수출금지 2년, 공급망 재편
인도네시아가 2023년 6월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을 금지한 지 2년 만에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망이 인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다운스트림 투자 유치액은 전년비 143.6% 급증했고, 대(對)한국 알루미나 수출은 1만 7642톤으로 258.4% 폭증해 새 공급원으로 부상했다. 인니 정부는 지난달 보크사이트 기준가격을 세계 알루미늄 가격에 연동하는 장관령을 발효해 제도를 정비했다. 다만 국영 이날룸은 전 설비 가동 시 연 9400만 톤이 필요해 10년 내 매장량 고갈을 경고했으며, 중국 자본이 정제소 건설을 주도해 한국 기업의 장기 공급계약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5월 25일/더구루]
https://han.gl/luFGk
(산업) CATL 인니 합작공장, 7월 LFP 상업운전
중국 CATL이 이르면 7월 말부터 인도네시아 합작공장 CATIB의 상업운전을 시작할 전망이다. CATIB는 CATL과 인도네시아 배터리공사(IBC), 국영광산 안탐 등이 설립한 합작사로, 서자바주 카라왕에 11~12억 달러를 투자해 연 15GWh 공장을 건설 중이며 공정률은 90%다. 1단계 6.9GWh에 2단계 8.1GWh를 추가하며 NCM·LFP 모두 양산하되 가격 경쟁력 우위로 전체의 80%를 LFP가 채울 것으로 추정된다. IBC는 LFP는 일본, NCM은 독일 등 유럽을 주요 수출 시장으로 겨냥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니켈 보유국인 인니는 2030년 전기차 60만대 허브를 목표로 공급망 자립을 추진 중이다.
[5월 24일/더구루]
https://han.gl/cxGrC
■ EV/ESS
(산업) 美 1Q26 BESS 9.7GWh 가동, 32% 증가
SEIA의 2분기 에너지저장시장 전망에 따르면 미국은 2026년 1분기 9.7GWh/6.77GW의 신규 BESS를 가동해 전년 동기 대비 32%(GWh 기준) 증가했다. 유틸리티급은 7.8GWh/1.5GW가 배치됐고 텍사스·애리조나·캘리포니아 등 6개 주가 500MWh 이상을 추가했다. 반면 주거용은 25D 세액공제 만료로 수요가 4Q25에 선반영되며 515MWh로 28% 감소했다.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구글은 폼에너지와 30GWh 철-공기 배터리, 메타는 눈에너지와 100GWh 가역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계약하며 초장기 저장 전략이 부상했다.
[5월 25일/energy storage news]
https://han.gl/A9gv9
(산업) 선그로우, 아부다비에 7.5GWh BESS 공급
중국 선그로우가 아부다비 마스다르와 UAE RTC 1 Plant 프로젝트에 7.5GWh BESS와 2.6GW PV 인버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마스다르와 에미리츠 수전력공사가 개발하는 세계 최초 기가급 24시간 태양광·저장 프로젝트로, 5.2GW 태양광과 19GWh 저장설비를 결합해 일 최대 1GW 기저전력을 공급하며 2027년 가동 예정이다. 선그로우는 684Ah 적층셀 기반 PowerTitan 3.0 액랭식 시스템 1,000여 기를 배치하며 8시간 충전·16시간 방전 사이클로 설계된다. 최대 효율 99.3%, 라운드트립 효율 90%로 사막 환경에서 55°C까지 디레이팅 없이 가동된다.
[5월 22일/ess news]
https://han.gl/P5B8z
(산업) 中 5월 NEV 소매판매 95만대, 침투율 62.5%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중국 5월 신에너지차(NEV) 소매판매는 95만대로 전월 대비 12.0% 증가할 전망이며, NEV 침투율은 4월 61.4% 기록을 넘어 62.5%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승용차 판매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완성차업체들은 이달 소매 목표치를 전월 대비 약 10% 상향했다. 5월 전체 승용차 소매판매는 152만대로 9.9% 증가가 예상된다. 다만 노동절 한정 보조금 종료 후 방문객이 감소해 판매가 월초에 집중됐고, 베이징 모터쇼 신차 출고가 NEV를 뒷받침한 반면 내연기관차 주문은 급감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5월 22일/cnevpost]
https://han.gl/M2lmr
theguru.co.kr
인도네시아 보크사이트 수출금지 2년...알루미나 중심 공급망 재편 가속
[더구루=김수현 기자] 인도네시아가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을 금지한 지 2년 만에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망이 인니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인니 알루미나(알루미늄 만들기 위한 핵심 원료) 생산 능력이 대폭 확대되는 가운데, 공급 과잉과 자원 고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25일 코트라에 따르면, 인니는 지난 2023년 6월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 금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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