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2026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cjdbj ↗ · 2026-05-22 08:58
#머니무브#달바글로벌#미래에셋증권#SK스퀘어#SK하이닉스
Ready for Re-rating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유명간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입니다. 지난해 말 발간한 연간전망의 큰 맥락은 유효합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머니무브 관련 데이터들을 보강했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조건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국내 증시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대비 높은 이익 증가율 및 가계 자금의 머니무브 본격화로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합니다. *[1. 실적] 내년에도 코스피 EPS 증가율(+27%)은 선진국(+14%), 신흥국(+19%)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년, 27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01조원(+212%YoY), 1,125조원(+25%YoY)까지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도체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반영하면, 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83조원(+35%YoY)입니다(순이익은 1,023조원).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7년 컨센서스는 각각 438조원, 347조원이지만 최대값은 537조원, 448조원으로 추가 상향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실적 증가의 핵심은 매출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입니다(25~27년 OPM 8%→22%→25%). 반도체 영향이 크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27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도 8% 초반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 기대됩니다.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익모멘텀 개선도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를 포함해 에너지, 2차전지, 화학, 지주, 증권, 조선, IT하드웨어, 유통, 게임, 화장품, 기계, 전력기기 등에서 이익전망 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이익모멘텀 개선 속도는 둔화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모두 CPI-PPI 스프레드가 (-)로 기업들의 마진 압박이 커졌고, 반도체, 반도체 제외 업종 모두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YoY)도 2분기 대비 소폭 둔화될 전망입니다. 이익모멘텀은 7~8월이 정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머니무브]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머니무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객예탁금은 연초 89조원에서 133조원까지 증가했습니다. 가계 예금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고, 가계 금융자산 내 증권 비중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머니무브의 중심은 연금자산과 ETF입니다. 2026년 3월말 퇴직연금, 개인연금 규모는 각각 513조원, 455조원입니다. 퇴직연금은 연평균 15%씩 늘어나고 있어 2030년이면 퇴직연금만 약 1,000조원 수준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퇴직연금 내 원리금 비보장형 비중은 약 29%로 23년 13%, 24년 18%에서 증가 추세가 뚜렷합니다.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원리금 보장형 잔액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습니다(-2.8%QoQ). DC형, IRP 비중은 증가, DB형 비중은 하락 추세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230조원으로 해외 주식형 ETF(130조원)와의 격차가 확대됐습니다. 올해 자금 유입규모는 36조원으로 지난해 16조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증시 내 ETF 영향력(거래대금 비중 34%, 코스피+코스닥 대비)이 커지면서 대형주 쏠림과 업종 내 종목 간 주가 상관관계가 높은 국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배당소득 분리과세(예금 자금의 이동)와 MSCI EM 내 한국 비중 상향도 머니무브를 뒷받침합니다. *[3. 밸류에이션] 지난해부터 주주환원, 거버넌스 개선에 따른 PBR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PBR은 1.8배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PER은 저평가가 심화됐습니다. 12MF PER 선진국 19배, 신흥국 11배 대비 코스피는 7배 중반 수준입니다. *금리가 불안정하지만 기업들의 1)높은 수익성, 2)이익 안정성, 3)재무 ·거버넌스 개선으로 코스피 밸류에이션 회복을 기대합니다. *핵심은 달라진 수익성입니다. 코스피 ROE는 과거 10%대에서 20% 중반까지 상승했고, ROE 상승이 경기에 민감한 회전율(=매출액/자산)이 아닌 수익성 개선에 기인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코스피가 저PER인 이유는 그동안 경기에 민감했기 때문입니다. *이익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이익 비중이 70%를 상회하지만 장기공급계약으로 이익 변동성은 과거 대비 낮아질 전망입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산업재, 소비재 이익 비중은 상승, 시클리컬, 자동차 비중은 하락 추세입니다.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낮아졌고, 보수적인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관리로 현금흐름 개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익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됩니다. *금리 상승은 분명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금리 레벨이 이미 높고, PER이 낮기 때문에 민감도가 크게 둔화됐습니다. 21년 6월~22년 6월 국면 대비 동일한 금리 충격 가정 시 PER 영향은 60%에 그칩니다. *금리 민감도가 둔화된 국면으로 기업들의 높은 수익성과 가계 자금 머니무브가 코스피 밸류에이션 회복의 핵심 요인입니다. *하반기 선호 업종은 반도체, 지주, 화장품/유통, 2차전지,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증권입니다. *Top Picks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신세계, 롯데쇼핑,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현대오토에버, LG씨엔에스, NC,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삼성증권, 키움증권입니다. ▶️ [2H26 전망] Ready for Re-rating (5/22) https://han.gl/5dM20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han.gl
https://han.gl/5dM20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