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5월 22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SK온, 美 테네시 공장 단독화...수주 다변화·재무 개선
SK온이 포드와의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 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21일 미국 테네시 공장을 'SK온 테네시'로 전환해 단독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연 45GWh 규모로 2028년 상업가동 예정이며, 기존 켄터키 2개 공장은 포드가 단독 소유·운영한다. SK온은 단독화로 수주 다변화 기반을 확보했으며, 해당 공장에서 포드 EREV 배터리를 생산하고 유휴 CAPA는 타 OEM 물량과 ESS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합작 종결로 약 5조 4000억원 규모 차입금 부담이 축소될 전망이다.
[5월 21일/ZDnet]
https://han.gl/JcPSU
(기술) 中 간펑리튬, 500Wh/kg 전고체 배터리 양산 진입
중국 배터리 소재업체 간펑리튬이 에너지밀도 500Wh/kg, 용량 10Ah급 리튬메탈 전고체 배터리의 소규모 양산에 진입했다. 10Ah급에서 500Wh/kg을 달성한 첫 전고체 제품이다. 400Wh/kg 전고체 플랫폼은 1100회 충전 사이클을 돌파하며 엔지니어링 검증을 완료했다. 앞서 2월 650Wh/kg 반고체 배터리 생산과 전고체 팩 파일럿 가동을 시작한 데 이은 행보다. 동사는 리튬메탈과 실리콘카본 두 기술 경로를 병행 추진하며, 실리콘 기반은 320~480Wh/kg 라인업을 구축 중이다. 현대차·창안·둥펑 등이 주요 고객으로, 창안은 2026년 400Wh/kg 전고체 시범 탑재 계획이다.
[5월 21일/electrive]
https://han.gl/u2wst
■ EV/ESS
(산업) 北유럽 EV 점유율 급등...노르웨이 98.6%·덴마크 81.9%
북유럽 4개국의 4월 신규 승용차 등록 중 순수 전기차(BEV) 비중이 평균 3분의 2를 넘어섰다. 노르웨이가 98.6%로 사실상 완전 전동화에 진입했고, 덴마크는 전년 동월 63.3%에서 81.9%로 급등했다. 특히 덴마크 개인 판매 BEV 비중은 96.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핀란드는 48.8%, 스웨덴은 42%로 낮으나 확대 추세다. 노르웨이는 상위 10개 모델 전부가 BEV인 반면, 나머지 3개국은 내연기관·하이브리드가 혼재돼 있다.
[5월 21일/electrek]
https://han.gl/nY3YP
(산업) 테슬라, 中서 FSD 감독형 서비스 개시
테슬라가 21일 X를 통해 중국에서 FSD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캐나다·한국 등 10개국 동시 출시로, 미중 정상회담 직후 발표돼 양국 협력 기류 속 사업 확장으로 해석된다. FSD 감독형은 SAE 레벨2 수준 기술로 운전자 모니터링 의무가 남는다. 머스크 CEO는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 방중에 동행해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에 배석한 바 있다. 샤오미·화웨이 등 현지 자율주행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작년 중국 소매 판매 4.78% 감소(62만대), 올해 1~4월 누적 15.0% 감소(13만대)로 부진한 실적의 반등 모멘텀이 될지 주목된다.
[5월 21일/더구루]
https://han.gl/7Ixkq
(산업) 스텔란티스 'FaSTLAne 2030' 발표
스텔란티스가 21일 향후 5년간 600억유로를 투자하는 '패스트레인 2030' 전략을 공개했다. 지프·램·피아트·푸조를 4대 핵심 브랜드로 선정해 투자의 70%를 집중하고, 5개 기존 플랫폼을 통합한 신규 모듈형 'STLA One'에 240억유로를 투입한다. 800V, 셀투바디(CTB), LFP 배터리를 적용해 2035년까지 30개 모델·연 200만대로 확장한다. 2030년까지 BEV 29종 포함 60개 신모델을 출시하며 CATL·엔비디아·퀄컴 등과 협력한다. 유럽 생산능력은 80만대 감축, 개발 주기는 40→24개월로 단축해 2028년 연 60억유로 비용 절감을 목표한다.
[5월 21일/electrive]
https://han.gl/NEJNZ
zdnet.co.kr
SK온, 美 테네시 단독 공장 전환…차입금 5.4조 경감
SK온이 포드와의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 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다. 합작 체제를 정리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내 생산 거점 운영의 자율성도 높이게 됐다.SK온은 21일 기존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을 ‘SK온 테네시’로 전환...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