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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 중국 PVC 수출환급 폐지... 대만 석화업체 수혜 전망 (대만공상시보)
>>미·이란 전쟁 + 중국 PVC 수출환급 폐지... 대만 석화업체 수혜 전망 (대만공상시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되며 글로벌 석유화학 공급망에 충격을 주고 있음. 여기에 더해 중국이 4월 1일부터 PVC 수출 환급세 13%를 전면 폐지하면서, 중국 석화업체들의 비용 경쟁력이 약화되고 대만 PVC 업체들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중국 재정부와 세무총국은 2026년 4월 1일부터 PVC 수출 환급을 전면 취소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중국 업체들의 수출 비용을 사실상 13%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옴. 이에 따라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생산능력은 감산 또는 퇴출될 가능성이 제기됨. 특히 외부에서 전력을 구매해 생산하는 PVC 설비(약 600만 톤, 전체의 약 20%)는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됨.
•이로 인해 PVC뿐 아니라 가성소다 생산능력도 약 420만 톤 감소할 수 있어, 향후 시장 수급 균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됨.
•업계에서는 중국의 과잉 생산 문제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함. ‘반(反) 내몰림식 경쟁’ 정책과 함께 노후·고전력 설비 약 300만 톤이 퇴출되면서, 아시아 석화 산업의 공급 과잉 문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중동 전쟁으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고 원료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도 약화. 최근 중국 업체들의 수출 가격은 글로벌 경쟁사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
•중국은 세계 최대 PVC 생산·수출국으로, 그동안 과잉 생산 물량이 인도와 동남아 등으로 유입되며 아시아 업체들에 부담. 그러나 이번 수출 환급 폐지로 경쟁 조건이 동일해지면서, 대만 업체들의 매출과 수익성이 회복될 가능성 확대
>https://www.ctee.com.tw/news/20260404700197-430503
中央社
美伊戰火、中國取消PVC出口退稅 台塑、華夏等台廠先受惠
美伊戰火延燒,重創全球石化供應鏈;此外,中國4月1日起正式取消PVC(聚氯乙烯)出口退稅13%,中國石化廠失去保護傘,成本優勢歸零,台灣PVC廠台塑、華夏營運有望迎來利多。 當市場聚焦中東戰事的同時,另一方面,過去幾年影響全球石化業景氣最大變數的中國石化產能過剩問題,也正迎來轉折點。中國財政部與稅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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