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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5-13 08:38
#서산#LG#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5월 13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LG엔솔, 핀란드 양극재 합작공장 지분 인수 LG에너지솔루션이 핀란드 미네랄 그룹으로부터 이스프링 핀란드 뉴머티리얼즈 지분 1.7%를 인수해 핀란드산 양극재 확보에 나섰다. 해당 합작사는 FMG와 중국 당셩과기가 2024년 설립해 코트카시에 약 8억 유로를 투자, 연 6만톤 규모 양극재 공장을 짓고 있으며 2027년 가동 예정이다. LG엔솔은 향후 공급 물량·기간·가격을 협상해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브로츠와프 공장은 전기차용에 이어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고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생산도 준비 중이다. [5월 12일/더구루] https://han.gl/d4EUV (기업) SK온, 업계 최초 EREV용 배터리 양산 SK온이 국내 배터리 3사 중 최초로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용 NCM 파우치형 배터리를 하반기부터 양산해 현대차에 공급한다. 충남 서산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70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EREV는 엔진을 배터리 충전에만 활용하는 방식으로 1회 충전 시 1,000km 주행이 가능하고 배터리 용량은 40kWh로 전기차의 절반 수준이다. 신규 수주가 끊겼던 SK온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EREV 시장 선점 기회를 잡았으며, LG엔솔·삼성SDI에도 새 수익원이 될 전망이다. [5월 13일/서울경제] https://han.gl/CJOdU (기업) 테슬라, 기가베를린 배터리셀 투자 2.5억달러 추가 테슬라가 독일 기가베를린 공장 배터리셀 생산에 약 2.5억달러를 추가 투자해 연산 능력을 기존 8GWh에서 18GWh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누적 투자액은 약 10억 유로에 달하며, 셀 생산 인력 1,5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 2027년 상반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목표 달성 시 연 25만~35만 대 차량분 셀 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결정은 IG메탈의 노조 영향력이 약화된 직후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으며, 아시아 셀 업체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 내 수직계열화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월 12일/electrek] https://han.gl/WafBC ■ EV/ESS (정책) 中·EU, 전기차 관세 갈등 완화 국면 중국 상무부는 EU와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갈등이 '소프트 랜딩' 단계에 진입했다며, WTO 규범 내 협상을 통해 분쟁 완화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EU는 2024년부터 중국산 EV에 최대 35.3% 추가 관세를 부과했으나, 최근 폭스바겐 쿠프라의 중국 생산 모델에 최소 가격·연간 쿼터 조건부 관세 면제를 승인하며 절충안을 시험 중이다. 핵심 논의는 고율 관세 대신 '최저 수입가격'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으로, 중국 업체가 일정 가격 이상 판매를 보장하고 EU는 물량·투자 조건을 연계해 심사하는 구조다. 유럽 완성차의 중국 공급망 의존도와 중국 EV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타협안으로 풀이된다. [5월 12일/Reuters] https://han.gl/WkUx4 (산업) 웨이모, 침수도로 주행 결함에 로보택시 3,800대 리콜 웨이모가 자율주행차의 침수 도로 진입을 막지 못하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5·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로보택시 약 3,800대를 자발적 리콜한다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통보했다. 텍사스 오스틴 등에서 차량이 침수 도로에 진입해 멈춰서는 사례가 잇따랐고, 4월 샌안토니오에서는 한 대가 개울로 휩쓸려 가면서 NHTSA 조사가 시작됐다. 웨이모는 고속 도로의 통과 불가 침수 차선 인식 기능을 개선하고 폭우 시 운행 지역을 제한하는 등 추가 안전조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샌프란시스코·LA·피닉스 등 11개 시장에서 상업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샌안토니오 운행은 일시 중단된 상태다. [5월 12일/CNBC] https://han.gl/xtU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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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엔솔, 중국·핀란드 양극재 합작사 지분 인수…유럽 내 공급망 확보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핀란드 미네랄 그룹(이하 FMG)으로부터 핀란드·중국 양극재 합작공장 지분을 인수한다. 핀란드산 양극재를 조달해 폴란드 배터리 생산시설에 투입한다. 유럽에서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폴란드 공장의 제품 다변화에 맞춰 생산 대응력을 높인다. 12일 FMG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지분 매매 계약을 체결, 이스프링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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