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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주도,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 확산...에틸렌 가격 한 달 만에 97% 급등 (대만경제일보)
>>석유화학 주도,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 확산...에틸렌 가격 한 달 만에 97% 급등 (대만경제일보)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유가가 급등하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 대만 국영 석유기업은 비용 상승을 반영해 유가를 약 17% 인상했으며, 항공업계는 7일부터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고 여행 상품 가격도 인상될 예정. ‘산업의 조미료’로 불리는 에틸렌 가격 상승에 따라 비료, 플라스틱 병, 스티로폼, 화섬, 세제 등 다운스트림 제품 가격도 인상 조짐
•핵심 석유화학 원료인 에틸렌 가격은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3월 말 톤당 1400달러까지 상승하며 97% 급등. 원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범용 수지, 가소제, 화섬 원료(EG, PTA), 특수화학 제품 등 전반 가격이 잇따라 인상되고 있으며, 낮은 가격 재고가 소진되면서 5월에는 추가적인 가격 인상 예상
•공급 안정화를 위해 생산 설비 가동을 앞당겨 에틸렌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수급 불균형 해소는 제한적일 전망임. 국제 나프타 가격이 여전히 높고 공급도 타이트해 생산비용 부담 매우 큼
•업계는 전쟁이 종료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더라도 원자재 공급 회복까지 최소 1.5개월, 글로벌 생산 정상화까지는 3~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음. 이에 따라 하반기까지도 원재료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
•중간재 업체들은 이미 가격이 최근 수년 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원가 상승이 최종 소비재 가격으로 점진적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설명. 예를 들어 가전제품 외장재에 쓰이는 ABS 가격 상승으로 일부 중국 가전제품 가격도 인상되기 시작했음. 화섬 원료 업체들 역시 전면적인 가격 인상을 통보했으며, 다운스트림 가격 반영은 시차를 두고 진행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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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日報
石化帶頭 民生品掀漲價潮 乙烯價格一個月飆升97% | 產業熱點 | 產業 | 經濟日報
戰火推升全球油價狂飆,中油反映成本調漲油價約17%,航空業7日起加收燃油附加費,旅遊團費即將開漲;有「工業味精」之稱的乙烯調漲,下游的肥料、塑膠瓶、保麗龍、化纖、清潔劑價格蠢蠢欲動,小吃店更提前上演塑膠袋之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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