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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설비 피해 충격...블룸버그 “아시아 LNG 가격 최대 50% 급등 가능” (대만경제일보)
>>카타르 설비 피해 충격...블룸버그 “아시아 LNG 가격 최대 50% 급등 가능” (대만경제일보)
•카타르 LNG 설비가 이란 미사일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아시아 LNG 가격은 최대 50% 상승해 백만 BTU당 30달러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
•해당 피해를 입은 라스라판(Las Laffan) LNG 설비는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연간 약 7,700만 톤을 생산하며 전 세계 공급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시설임. 복구 기간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길어질 경우, 아시아 구매자들은 미국과 호주 등 이미 생산 여력이 제한된 지역으로 수입선을 전환해야 해 글로벌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음.
•가격 측면에서는 아시아 LNG 위험 프리미엄이 현재 약 7.9달러에서 최대 20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현물 가격은 약 20달러 수준에서 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 이러한 흐름이 과거 2022년 에너지 위기와 유사한 수준의 변동성을 재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옴
•수요·공급 지표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3월 아시아향 LNG 운송량은 전년 대비 8.6% 감소해 최근 1년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함. 이는 공급 측 압박이 이미 진행 중임을 시사함.
•비용 측면에서는 아시아 수입업체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예를 들어 대만 중유(타이완 CPC)는 천연가스와 원유 수입 비용이 약 65억 달러 증가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현물 시장에서의 고가 조달과 운송비 상승이 겹치며 재무 부담이 확대. 대만 정부는 보조금 및 에너지 가격 조정 등을 통해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420008?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卡達設施受損衝擊 彭博:亞洲LNG可能漲價50% | 國際焦點 | 國際 | 經濟日報
卡達液化天然氣(LNG)設備遭到伊朗飛彈攻擊,設施受損嚴重,彭博分析師估計,亞洲LNG價格最高可能大漲50%,觸及每百萬英熱單位(mmBTU)30美元大關,將嚴重侵蝕台灣中油等亞洲進口商的利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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