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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4-30 09:10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4월 30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中, 5월부터 황산 수출 전면 금지...글로벌 공급망 충격 중국이 5월부터 황산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글로벌 비료·배터리·금속 가공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발 선적(전 세계 생산량 25%)이 마비된 상황에서, 글로벌 수출의 23%를 점유하는 중국마저 빗장을 걸었다. 중국은 작년 약 350만 톤을 해상시장에 공급했으며, 1월 톤당 1,000위안 이하였던 황산 현물 가격은 화요일 기준 1,800위안(약 263달러)으로 80% 이상 급등했다. 황산은 MAP·DAP 인산염 비료의 필수 원료인 동시에 납축전지 제조 및 배터리급 니켈 추출, 구리 침출 공정에도 필수적이다. 칠레·인도네시아·인도 등 주요 수입국이 대체품 확보에 나섰다 [4월 30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bX1ZR (정책) 트럼프, 미네소타 광산 개발 금지 해제...핵심 광물 확보 박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하원 공동결의안 140호에 서명하며 바이든 행정부가 2023년 도입한 미네소타 북동부 국유림 22만 5,000에이커에 대한 20년간 광산·지열 개발 금지 조치를 공식 철회했다. 이번 결정으로 쿡·레이크·세인트루이스 카운티 일대 자원 채굴이 가능해졌으며, 칠레 안토파가스타 자회사 트윈 메탈스가 추진해온 구리·니켈·코발트 프로젝트가 최대 수혜 사업으로 꼽힌다. 1996년 제정된 의회검토법에 따라 동일 규제 재도입이 불가능해 정책 안정성도 확보됐다. 덜루스 지역은 전기차 배터리·AI 데이터센터·풍력발전에 필수적인 자원 거점으로 평가된다. [4월 29일/더구루] https://han.gl/qs9ic 기업) SK온, 헝가리 공장 매각 中 지리차 인수 후보 거론 SK온이 헝가리 배터리 생산법인 매각을 타진 중이며, 중국 2위 전기차 업체 지리자동차그룹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SK온의 헝가리 생산기지는 2개 법인·3개 공장 체제로 38GWh 캐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 규모는 약 7조 6,000억 원에 달해 매각가는 조 단위로 전망된다. EU의 중국산 EV 징벌적 상계관세(최대 35.3%p) 부과로 지리차는 현지 생산이 시급하며, 폴스타·로터스 등에 SK온 배터리를 납품받아온 신뢰관계도 형성됐다. 다만 EU 산업가속화법(IAA)이 중국 자본 지분을 50% 미만으로 제한해 통매각이 어려운 점이 변수다. [4월 29일/블로터] https://han.gl/1LrR4 ■ EV/ESS (기업) 테슬라, 네바다 양산 라인서 첫 세미트럭 출고 테슬라가 네바다 기가팩토리 인접 전용 공장의 양산 라인에서 세미 트럭 첫 차량을 출고하며 2017년 공개 이후 9년 만에 본격 양산에 진입했다. 연간 5만 대 생산능력을 갖춘 이 공장은 4680 배터리셀 자체 생산이 가능해 기존 배터리 공급 병목을 해소했다. 표준형(주행거리 325마일)과 롱레인지(500마일)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약 26만 달러, 29만 달러로 클래스 8 배터리 전기 트랙터 중 최저가다. 800kW 3모터 구동계와 1.2MW 메가차저 충전(30분 내 60% 회복)을 지원한다. 캘리포니아 청정 트럭 바우처 프로그램에서 1,067건 중 965건이 세미로, 다임러·PACCAR·볼보 합산을 압도했다. [4월 29일/electrek] https://han.gl/moHHI (산업) 칠레, ESS 2030 목표 조기 달성 칠레 에너지부 보고서에 따르면 3월 기준 가동 중인 발전 설비 용량은 38,193MW이며, 이 중 51%가 비전통 재생에너지원에서 공급된다. 건설 중인 에너지 프로젝트는 총 138건, 117억 달러 규모다. 이 중 ESS 38건이 4,597MW/18,780MWh, 41억 달러 규모로 건설 중이며, 13건이 시험 운영 단계다. 3월에는 타라파카 BESS 빅토르 하라(200MW/1,000MWh)와 안토파가스타 BESS Andes III 1단계(171MW/514MWh)가 가동을 시작했다. 정부는 2030년 ESS 2,000MW 목표를 3월 31일 조기 달성했고, 2050년 목표 6,000MW도 2026년 말~2027년 초 달성될 전망이다. [4월 29일/ESS-News] https://han.gl/Z8s3t
글로벌이코노믹
中 황산 수출 전면 금지… 비료·배터리 등 글로벌 공급망 ‘비상’ - 글로벌이코노믹
이란발 중동 전쟁의 여파가 전 세계 비료와 배터리 산업의 필수 원료인 황산(Sulfuric Acid) 공급망으로 번지며 글로벌 소매 가격 인상과 산업 가동 중단이라는 ‘화학 쇼크’를 예고하고 있다.중국이 5월부터 황산 수출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이후, 칠레,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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