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4월 28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산업) 니켈 가격 2년래 최고치 경신
니켈 가격이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생산국 인도네시아의 채굴 쿼터 축소와 글로벌 황 부족이 배터리용 니켈 공급 전망을 압박하고 있다. 런던 선물 가격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약 7% 상승했으며, 황 가격 급등은 인도네시아 혼합수산화침전물(MHP) 생산과 아프리카 구리 침출 공정 차질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가격 회복을 위해 채굴 쿼터를 대폭 축소했으며, 중국 자본의 제련소 투자에 힘입어 전 세계 니켈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런던금속거래소 니켈은 0.7% 오른 톤당 1만 9,155달러로 202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구리는 0.8%, 주석은 2% 각각 하락했다.
[4월 27일/mining. com]
https://han.gl/Ypkx2
(산업) CATL, 60GWh 나트륨이온 배터리 수주
CATL이 중국 ESS 업체 하이퍼스트롱과 3년간 60GWh 규모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상용화 전환점을 맞았다. CATL은 2016년 이후 약 100억 위안(14.7억 달러)을 R&D에 투입해 양산 기술을 확보했고, 리튬이온과 동일 규격의 플랫폼 설계로 적용 비용을 낮췄다. 극저온 환경에서 LFP 대비 3배 출력을 내며, 2026년 중반 창안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양산 EV에도 탑재된다. 쩡위췬 회장은 장기적으로 나트륨이온이 기존 시장 30~40%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4월 27일/cnevpost]
https://han.gl/fC55O
■ EV/ESS
(기업) CATL, 현대차 중국 전기차 全차종 배터리 공급 추진
CATL이 현대차가 중국에서 개발·생산하는 모든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킨 리 CATL 해외 EV 사업부 부사장은 베이징모터쇼에서 순수 전기차·PHEV·EREV 등 전 라인업이 협력 대상이라고 밝혔으며, 쩡위췬 회장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만나 글로벌 확대를 강조했다. 현대차는 향후 5년간 중국에서 신차 20종을 출시하고 중국산 전기차를 호주·동남아·중동·중남미로 수출할 계획이다. CATL은 ESS·조선 등 국내 기업과 추가 협력도 모색 중이며, R&D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2만 2,000명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강조했다.
[4월 27일/조선일보]
https://han.gl/fPLyg
(산업) 글로벌 전기차 7,400만 대 돌파
독일 ZSW(독일 태양에너지·수소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BEV·PHEV 누적 보급 대수가 7,400만 대를 돌파해 전년 대비 35% 급증했다. 중국이 4,400만 대로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고, 미국(700만 대)·독일(320만 대)·영국(280만 대)·프랑스(250만 대)가 뒤를 이었다. 유럽 14개국 합산 1,600만 대로 대륙 기준 미국을 크게 앞섰다. 제조사별로 BYD가 약 1,500만 대로 테슬라(900만 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폭스바겐(570만 대)이 3위 기록했다. ZSW는 전기차 비중이 높은 국가일수록 유가 변동 등 외부 충격에 강한 회복력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4월 28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nF3XD
MINING.COM
Nickel price rises to two-year high as supplies from Indonesia tighten
Futures in London have risen about 10% since the start of the Iran war, which is driving a surge in prices of sul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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