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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4-24 08:31
#하이브#포스코퓨처엠#삼성SDI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4월 24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 7월 말레이서 BBU 셀 양산 삼성SDI가 AI 데이터센터용 BBU에 탑재되는 신형 21700 원통형 배터리 셀 '40V3'를 오는 7월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상업 생산한다. 미국 시장에서 비중국산배터리 요구가 강한 점이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선택한 배경으로 작용했다. 40V3는 탭리스 기술과 상·하부 이중 안전 구조를 적용했으며, 니켈 함량을 91%까지 높여 에너지 밀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다. 기존 18650 셀을 대체하며 긴 백업 시간과 고출력, 열 안전성을 구현했다. 아마존·메타·구글 등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BBU용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는 BBU 셀 시장이 2025~2030년 연평균 약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BBU에는 원통형, UPS에는 각형, 대형 ESS에는 삼성배터리박스(SBB)를 공급하는 폼팩터 전략을 운영한다. [4월 23일/디일렉] https://han.gl/QoNEr (기업) 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사업 본격화 포스코퓨처엠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타이응웬성으로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등록증(IRC)을 받았다고 밝혔다. 약 3,570억 원을 투자해 올해 하반기 타이응웬성 송공 2산업단지에 1단계 공장을 착공하고 2028년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1단계 투자에 대한 고객사 확보를 완료했으며 추가 수주 물량에 대해서는 2단계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배터리 급속충전·수명 향상에 유리하나 특정국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다변화가 시급한 핵심 소재다. 특히 미국 PFE 규정 도입, 유럽 산업가속화법(IAA) 발표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非중국 생산거점 확보의 전략적 가치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글로벌 완성차사와 각각 6,710억 원·1조 149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4월 24일/이투데이] https://han.gl/PPXlv ■ EV/ESS (산업) 호주 ESS 파이프라인 33GW로 급증 호주 에너지시장운영기관에 따르면 국가전력시장 내 프로젝트 연계 파이프라인은 67.3GW로 전년 동기 50.5GW 대비 33% 증가했다. 이 가운데 단독형 배터리 용량이 전년 20.5GW에서 33.2GW로 급증하며 전체 파이프라인의 49%를 차지해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대형 태양광은 17.7GW에서 20.7GW로, 풍력은 8.32GW에서 9.75GW로 확대됐고 수력은 3GW를 유지했으나 가스는 0.9GW에서 0.2GW로 74% 감소했다. 배터리 프로젝트 중 약 74%가 그리드포밍 방식으로 설계됐다. 호주는 2035년까지 전력 수요가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석탄화력 11GW 은퇴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설비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1분기에만 신규 신청 5.5GW가 접수됐다. [4월 23일/ESS-News] https://han.gl/BiKxc (산업) 유럽 3월 EV 판매 42% 급증 유럽 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3월 EU·영국·EFTA 지역 신차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158만 1,169대로, 2024년 4월 이후 23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BEV 등록은 1~2월 약 15% 증가에 이어 3월에는 42% 급증했으며, 이란 전쟁발 유가 상승이 내연기관차 기피 현상을 가속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BEV 등록 증가율은 각각 약 66%, 69%, 72%에 달했다. PHEV 판매도 약 32% 증가한 반면 휘발유·디젤차는 각각 약 10%·14%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배터리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차량이 전체 등록의 약 70%를 차지했다. 한편 테슬라도 회복세를 이어가며 유럽 시장 반등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23일/Reuters] https://han.gl/NBSQr (정책) 사우디, 2차 ESS 입찰 6개 사업 착수 사우디 전력구매공사가 23일 2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자격심사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입찰은 각 500MW/2,000MWh 규모의 총 6개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Build-Own-Operate(BOO) 방식으로 추진된다. 낙찰 컨소시엄은 SPV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SPPC와 별도의 저장서비스계약(SSA)을 체결하며, 1차 입찰 당시 SSA 기간은 15년으로 공시된 바 있다. 대상 프로젝트는 카심주 Samha, 메카주 Al-Leeth·Khulis·Ashyrah, 마디나주 Al-Henakiyah, 동부주 Sadawi 등 6곳이다. 자격신청 마감은 5월 5일 오후 2시다. 사우디는 비전 2030에 따라 2030년까지 48GWh 규모 BESS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사우디전력공사 소유의 7.8GWh 규모 BESS 사업의 계통 연계를 완료한 바 있다. [4월 23일/ESS News] https://han.gl/oXgcz
디일렉(THE ELEC)
삼성SDI, 빅테크 뚫을 차세대 배터리 말레이서 양산 - 디일렉(THE ELEC)
삼성SDI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배터리백업유닛(BBU)용 신형 배터리 셀을 오는 7월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상업 생산(SOP)한다. 미국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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