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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cjdbj ↗ · 2026-04-20 08:38
#LG#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4월 20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수주) LG엔솔, 폴란드 981MWh ESS 단독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PGE)와 자르노비에츠 지역에 구축될 유럽 최대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단지에 981MWh 규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총 투자금은 약 15억 즈워티(약 4억1600만 달러)로, 2026년부터 공급을 시작해 2027년 2분기 상업 운영이 목표다. 배터리는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직접 생산되며, 전기차 라인을 ESS용 고정식 라인으로 전환한 첫 대규모 사례다.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LFP 셀과 액체 냉각 시스템이 적용되며, 셀·컨테이너·EPC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공급된다. EV 수요 둔화 국면에서 ESS 사업 확대 통해 유럽 현지화 우위 선점한 사례로 평가된다. [4월 17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20B5P (정책) 인니, 니켈 가격 산정 공식 개정...국제가 급등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자국 니켈 광석 기준가격(HPM) 산출 공식을 전격 개정해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코발트·철 등 부산물 금속 가치를 가격에 새로 반영하고 보정 계수를 상향 조정해 공급 단가를 끌어올렸다. 에너지광물자원부는 필리핀·뉴칼레도니아 등 경쟁국 수출가 대비 저평가됐던 인니산 니켈의 프리미엄 가치를 현실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발표 직후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8000달러 선을 돌파했고, 한 달 만에 4.8%, 연간 17.5% 급등했다. 다만 인니 니켈광업협회(APNI)는 고압산침출(HPAL) 제련소의 비용 부담 가중과 배터리 수요 회복 지연을 우려 요인으로 지적했다. [4월 17일/더구루] https://han.gl/4Nlcz (산업) 구리값 10주 최고...中 제련 가동 회복 국제 구리 가격이 한 주간 5% 넘게 상승하며 10주 최고치인 파운드당 6.11달러(톤당 1만3480달러)를 기록, 1월 말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Earth-i의 SAVANT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3월 글로벌 제련소 비가동률은 11.7%로 1월 14.3%에서 개선됐으며, 가동 용량은 사상 최고치인 1073만 톤에 달했다. 회복은 중국에 집중돼 비가동률이 3.9%까지 하락했고, 1월 사상 최고가에 따른 '바이어 파업' 이후 수요가 살아났다는 분석이다. 반면 이란·호주 마운트아이사 제련소 가동 중단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비가동률은 18.7%까지 치솟았다. 황산 가격 급등으로 중국 제련사 정광 매입이 늘면서 현물 TC/RC는 톤당 -78.5달러까지 추락했고, [4월 18일/mining.com] https://han.gl/5NlHe ■ EV/ESS (정책) 캐나다, 中 전기차 관세 100%→6.1% 인하 캐나다 정부가 지난 1월 베이징과 체결한 무역 협정에 따라 중국산 전기차(EV) 관세를 기존 100% 이상에서 6.1%로 전격 인하했다. 연간 4만9000대 규모의 저관세 수입 쿼터를 할당했으며, 이는 지난해 캐나다 무배출 차량(ZEV) 판매량의 약 30%에 해당한다. BYD·지리·니오·샤오펑 등이 현지 판매망 확장에 나섰고, BYD는 캐나다 전역에 최대 20개 매장 개설을 추진 중이다. 캐나다는 2030년까지 쿼터 물량 50%를 3만5000캐나다 달러 이하 모델로 채우도록 규정했다. 미국의 강력한 대중 관세 기조와 정반대 행보로, 인플레이션 억제와 친환경 전환 가속을 위한 실리적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04월 20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8dqQO (기업) 테슬라 로보택시, 댈러스·휴스턴 진출 테슬라가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 '로보택시'를 댈러스와 휴스턴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오스틴·샌프란시스코에 이은 첫 추가 진출 도시다. 휴스턴 운행 구역은 약 25제곱마일, 댈러스는 하이랜드파크 인근이며, 차량 대수·안전 모니터 동승 여부·요금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스틴 운행 구역은 1년에 걸쳐 20제곱마일에서 245제곱마일로 확장됐다. 반면 경쟁사 웨이모는 이미 두 도시에서 완전 무인 운행 중이며, 미국 10개 도시에서 주당 50만 건의 유료 운행을 처리하고 있다. [4월 18일/electrek] https://han.gl/QNQF6
글로벌이코노믹
LG엔솔, 폴란드에 ‘유럽 최대’ 에너지 저장고 짓는다… 1GWh급 배터리 공급 -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의 배터리 거물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PGE)와 손잡고 유럽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계약은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유럽 내 생산 기지를 활용한 ‘현지 완결형’ 가치 사슬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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