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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부호 자금 이동... “두바이 더 이상 안전지대 아냐”, 홍콩·싱가포르 수혜 가능성
>>아시아 부호 자금 이동... “두바이 더 이상 안전지대 아냐”, 홍콩·싱가포르 수혜 가능성
•이란 전쟁 격화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Dubai의 글로벌 자산관리 허브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와 Citigroup 등 주요 금융기관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인력 및 자산 이동 계획을 이미 가동한 것으로 전해졌음
•현재 UAE에는 약 7,000억 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이 운용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25%의 패밀리오피스 및 가족 재단이 아시아 배경 자금인 것으로 알려졌음.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지면서 이 자금들이 지정학 리스크를 고려해 자산 배분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는 분석
•일부 아시아 부호들은 자산을 법·제도 안정성이 더 높은 금융 허브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주요 후보로 싱가폴과 홍콩이 거론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현실화될 경우 아시아 자산관리 시장에서 싱가포르와 홍콩의 자금 유입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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