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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 중동 정세 장기화 시... “유가 150달러·글로벌 증시 동반 하락 가능”
>>UBS : 중동 정세 장기화 시... “유가 150달러·글로벌 증시 동반 하락 가능”
•UBS는 호르무즈봉쇄가 4월 말까지 지속될 경우 글로벌 원유 공급에 하루 약 1,000만 배럴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이 경우 국제 유가는 배럴당 15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물가 상승률도 약 5% 수준까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
•과거 공급 충격 사례를 보면 이 같은 상황은 글로벌 증시 전반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향. 역사적 패턴상 S&P 500은 평균 약 5% 하락, STOXX Europe 600은 9% 이상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특히 소비재와 금융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으로 분석
•또한 천연가스 공급 부족과 유가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VaR(위험가치) 충격을 촉발할 가능성. 이는 투자기관의 기술주 포지션 축소와 신용시장 긴축으로 귀결, 아직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유동성 리스크 전이 경로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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