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3월 30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투자) SK온·현대차, 美 배터리 JV ‘HSBMA’. 연산 35GWh 2026년 가동
현대차그룹과 SK온이 미국 조지아 배터리 합작법인 명칭을 HSBMA로 확정하고 연산 35GWh 규모 공장을 올해 가동할 계획. 공정률 90% 이상으로 전기차 약 30만대분 배터리 생산이 가능하며, 생산 물량은 현대·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공급 예정. SK온은 기존 22GWh(조지아)·45GWh(테네시)까지 포함해 북미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ESS 10GWh 이상 공급 계약도 추진하며 현지 공급망 강화에 나서는 전략.
[3월 27일/글로벌 이코노믹]
https://han.gl/J4g1m
(정책) 아르헨티나, 리튬·구리 투자 확대
아르헨티나 정부가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RIGI)를 통해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을 추진하며, 2027년까지 최대 20개 추가 프로젝트 유치를 목표로 설정. 리오틴토는 5.3억달러 투자로 연 9,500톤 리튬 증설과 함께 27억달러 규모 6만톤 생산 프로젝트를 병행 중이며, 구리도 향후 연 150만~200만톤 생산 확대가 예상됨. 소득세 인하, 관세·수출세 면제, 30년 재정 안정성 보장 등 파격적 인센티브로 글로벌 투자 유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리튬·구리 공급 증가 및 공급망 다변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3월 29일/글로벌 이코노믹]
https://han.gl/a0chw
(수급)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 할당 완화 가능성...공급 부족 우려 완화
인도네시아가 니켈·석탄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생산 할당량(RKAB)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혀 원자재 공급 부족 우려를 일부 낮춤. 올해 니켈 승인 물량은 2억6,000만~2억7,000만톤으로 수요 추정치 3억4,000만~3억5,000만톤을 크게 밑돌았음. 이번 발언 이후 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7,100~1만7,300달러 수준으로 소폭 하락했으며, 당초 예상됐던 연간 8,000만톤 규모 니켈 원석 부족분이 일부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됨.
[3월 27일/더 구루]
https://han.gl/a65uI
■ EV/ESS
(정책) EU-호주 FTA 체결...유럽 자동차 5% 관세 철폐
EU와 호주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며 유럽산 자동차에 부과되던 약 5% 수입 관세가 철폐될 예정. 이에 따라 Volkswagen, BMW, Mercedes-Benz 등 독일 완성차 업체의 가격 경쟁력이 개선되고 호주 시장 내 판매 확대가 기대됨. 동시에 전기차에 적용되는 럭셔리카세(LCT) 기준도 12만달러로 상향돼 일부 고가 EV의 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 이번 협정은 약 4,500만 인구 규모 호주 시장에서 유럽 자동차 수출 확대와 함께 글로벌 보호무역 환경 속 공급망 다변화 및 무역 확대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평가됨.
[3월 27일/Auto Motive News]
https://han.gl/s3M3T
(전략) 현대차, 중국 친환경차 4.15만대로 전동화 전환 가속
현대차가 올해 중국 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1만8,000대로 설정하고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는 4만1,500대로 33배 이상 확대할 계획. 내연기관 판매 목표는 17만4,750대로 9.7% 줄어드는 반면, 친환경차 비중은 지난해 0.6%에서 올해 20%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 향후 5년간 중국에서 신차 20종을 출시해 2030년 판매 50만대를 목표로 하며, BYD·Geely가 주도하는 현지 EV 시장에 본격 대응하는 전략으로 해석됨.
[3월 29일/서울경제]
https://han.gl/Ii18v
(정책) 일본, 친환경차 보조금 기준 개편...일본산 배터리·공급망 우대 강화
일본 정부가 4월 1일 이후 등록 차량부터 친환경차 보조금 제도를 개편해 공급·정비 체제 안전성 배점을 기존 50점에서 100점으로 확대하고, 총 200점 중 130점 이상이면 전기차 130만엔, PHEV 85만엔 상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 일본산 배터리 조달이나 희토류 공급망 구축 기여 업체가 유리해지면서 도요타·혼다·스바루·마쓰다 등은 수혜 가능성이 커지고, 외국산 배터리를 쓰는 업체와 해외 브랜드는 보조금이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됨.
[3월 27일/연합뉴스]
https://han.gl/bhd2A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그룹-SK온 북미 합작법인 사명 'HSBMA' 확정…북미 배터리 시장 공략 가속 -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배터리 합작법인의 공식 명칭을 'HSBMA(Hyundai-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로 확정했다. 이번 사명 확정과 함께 양사의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 구축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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