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3월 27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전략)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고객사 수주 논의 중
에코프로가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올해 2분기부터 상업 가동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은 유럽 내 최초의 양극재 공장으로, 고객사와 수주 협의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 연산 5만4,000톤 규모로 NCM·NCA 중심 전기차용 양극재 생산이 예상되며, EU의 역내 생산 확대 정책에 따라 고객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 다만 ESS용 LFP 양극재 투자는 수익성과 수요 불확실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할 방침.
[3월 26일/디지털 데일리]
https://han.gl/KQLEK
(기술) Toyota·스미토모금속광산, 전고체 배터리 양극재 양산 협력...2027~2028년 적용 목표
Toyota와 스미토모금속광산이 BEV용 전고체 배터리 양극재 대량생산을 위한 공동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 양사는 전고체 배터리의 수명, 주행거리, 출력 개선을 목표로 핵심 소재 양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 Toyota는 해당 전고체 배터리를 2027~2028년 배터리 전기차에 적용하는 일정을 제시. 완성차와 소재업체 간 협력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 공급망 내재화를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3월 26일/EV Magazine]
https://han.gl/ML7Yz
■ EV/ESS
(산업) Pony A, 크로아티아서 유럽 첫 상업용 로보택시 추진
Pony AI가 크로아티아 스타트업 Verne, Uber와 협력해 자그레브에서 유럽 첫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 Pony AI는 7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급하고, Verne이 차량 운영과 현지 인허가를 담당하며, Uber는 글로벌 호출 플랫폼에 서비스를 연동할 예정. 현재 Arcfox Alpha T5 기반 로보택시로 공공도로 검증이 진행 중이며, 향후 수년 내 차량 수를 수천대로 늘려 유럽 다른 도시와 해외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 Uber는 Verne에 대한 전략적 직접 투자도 추진하며 중국 자율주행 기술의 해외 상용화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
[3월 26일/Cnevpost]
https://han.gl/fKlSC
(전략) Hyundai, 북미 2030년까지 신차 36종 출시...전동화·픽업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
Hyundai가 2030년까지 북미 시장에 총 36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모델 중심의 라인업 확대에 나설 방침. 특히 하이브리드는 18종 이상으로 늘리고, 전기차 및 EREV(주행거리 연장형 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병행해 수요 변동에 대응할 전략. 또한 북미 핵심 세그먼트 공략을 위해 2030년 이전 중형 픽업트럭 출시도 추진하며, 상용 전기밴 등 신규 카테고리 진입도 병행
[3월 26일/Reuters]
https://han.gl/dj9w4
(수급) 인도, 2025년 BESS 547MWh 설치.
인도가 2025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547MWh를 신규 설치해 전년 433MWh 대비 26% 증가했으며, 누적 설치량은 1,082MWh에 도달. 누적 기준으로 태양광+ESS가 54%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태양광·풍력 연계 RTC 프로젝트가 약 23%, 독립형 BESS가 약 21%를 차지. 양수발전(PSP)은 누적 7GW 이상, 이 중 약 6GW가 운영 중으로 집계. 정책 지원과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 수요로 시장이 성장 국면에 진입. 독립형 저장장치에 대한 18% GST 등 제도 개선이 향후 확산의 핵심 변수로 지목됨.
[3월 26일/ESS-News]
https://han.gl/LiSrA
디지털데일리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헝가리 공장, 고객사 수주 논의 중…LFP 투자는 신중"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에코프로][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올해 양극재 사업의 핵심으로 헝가리 공장 가동을 꼽았다. 유럽 내 완성차와 배터리 셀 제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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