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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정은 ‘다이아몬드 줍기’ 기회? Unimicron Technology IC 기판 업체, 장기계약 ‘물량만 묶고 가격은 미고정’... 기관은 계속 매수 의…
>>주가 조정은 ‘다이아몬드 줍기’ 기회? Unimicron Technology IC 기판 업체, 장기계약 ‘물량만 묶고 가격은 미고정’... 기관은 계속 매수 의견 (대만공상시보)
•IC 기판 및 PCB 대형 업체 Unimicron Technology(3037)의 주가는 앞서 500TWD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최근 대만 증시 조정 영향으로 지난 6일 주가가 432TWD까지 하락. 다만 기관투자가들은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520TWD 제시
•기관에 따르면 회사의 1월 잠정 EPS는 1.23대만달러로 시장 예상치(0.8대만달러)를 크게 상회, 이는 주로 금융자산 평가이익 증가 영향이 컸음. 또한Mitsubishi Gas Chemical(MGC)이 3월 1일 CCL 가격을 인상하면서 회사도 원자재 상승분을 고객 제품 가격에 거의 동시에 반영했음. 이에 따라 올해 마진은 작년 4분기 대비 뚜렷한 개선이 예상되며 분기별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기관이 긍정적으로 보는 또 다른 핵심 요인은 *장기 공급계약(LTA)임. 회사는 여러 고객과 5년 중심(일부 3년·7년)의 장기계약을 체결했으며, 선급금은 올해 인식되어 ABF 기판 증설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임. 특히 이 계약은 생산능력만 묶고 가격은 고정하지 않는 구조여서 시장 수급에 따라 판매가격을 조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마진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
•2026년을 보면 회사는 ABF 기판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할 계획임. 광푸 공장 3기 증설과 양메이 공장 병목 해소, 중급 기판 라인의 증설 등을 통해 ABF 생산능력은 약 40% 증가할 전망임. 반면 스마트폰 수요 둔화 영향으로 BT 기판 생산능력은 15~17% 축소해 자원을 고부가 제품으로 집중할 계획임.
•또한 AI용 HDI 사업도 긍정적으로 평가됨. 하반기 루주 신공장 핵심 장비가 가동되고 생산능력 조정이 완료되면 매출과 마진이 동시에 개선될 전망임. 현재 AI 기판은 ABF 제품의 약 60% 비중을 차지하며 GPU, ASIC, AI 주변장치, 범용 서버 CPU 등에 공급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2027년 AI 기판이 새로운 공급 부족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도 제기됨.
•기관은 Unimicron Technology가 다수 ASIC 기업의 주요 공급업체이며 일부 제품은 사실상 독점 공급 지위를 갖고 있다고 평가. AI 가속기 수요 확대와 함께 신세대 GPU 기판 양산이 시작되면 실적 성장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고부가 ABF 비중 확대 전략을 고려할 때 2026년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판단
>https://www.ctee.com.tw/news/20260308700452-430201
工商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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