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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3일만 막혀도 중동 원유 330만 배럴 강제 감산 위험...이라크가 가장 큰 타격 (JPMorgan)
>>호르무즈 해협 3일만 막혀도 중동 원유 330만 배럴 강제 감산 위험...이라크가 가장 큰 타격 (JPMorgan)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될 경우 중동 원유 생산이 빠르게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JPMorgan의 최신 추산에 따르면, 중동 산유국 간 저장 탱크 용량이 크게 불균형한 상황이라 수출이 막힐 경우 원유를 저장할 공간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음. 이에 따라 강제 생산 중단 경고 시점이 기존 약 25일에서 단 3일로 급격히 단축된 것으로 계산
•특히 이라크가 가장 취약한 국가로 지목됨. 이라크는 원유 저장 여력이 약 2일 수준에 불과해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빠르게 생산 감축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큼.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상황이 여유롭지는 않으며, 핵심 원유 저장 인프라 중 4개의 주요 탱크가 이미 거의 가득 찬 상태
•중동 원유 수출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 통로가 막히면 원유는 육상 저장 시설에 임시 보관될 수밖에 없음. 그러나 저장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봉쇄가 약 8일 이상 지속될 경우 누적 약 330만 배럴/일 규모의 생산 중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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