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3월 5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EU, 2027년부터 EV 배터리 유럽 생산 요건 강화
EU 산업가속화법(IAA) 초안에 따라 2027년부터 EU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의 약 3분의 2는 유럽 생산 배터리를 탑재해야 세제 혜택 대상이 될 전망. ‘Made in EU’ 배터리는 최소 3개 핵심 구성요소(셀 포함)를 유럽에서 생산해야 하며, 2030년부터는 셀·양극재(CAM)·BMS 등을 포함한 최소 5개 부품으로 기준이 강화될 예정. 또한 차량에는 저탄소 철강 사용이 요구되고 배터리를 제외한 부품의 70% 이상을 EU에서 생산해야 함. 정책은 유럽 배터리 산업 투자와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하나, FTA 국가 생산 EV 보조금 허용과 pCAM 제외 등 일부 기준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
[3월 4일/Batteries News]
■ EV/ESS
(정책) EU, ‘Industrial Accelerator Act’ 추진...청정기술 공공조달 EU산 요건 도입
EU 집행위원회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중국 의존도 축소를 위해 ‘Industrial Accelerator Act(IAA)’를 제안하고 공공조달·보조금에 ‘Made in EU’ 및 저탄소 기준을 도입할 계획. 알루미늄·철강·시멘트와 풍력터빈, 전해조, 전기차 등 청정기술이 대상이며, 연간 2조유로(약 EU GDP의 14%) 규모 공공조달을 활용해 역내 생산 확대를 유도할 방침. EU는 제조업 비중을 현재 14%에서 2035년 20%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자동차 산업에서 향후 5~10년간 최대 60만개 일자리 감소 위험에 대응하는 정책으로 제시됨.
[3월 4일/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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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Volvo, EX60 전기 SUV 유럽 주문 급증...스웨덴 공장 증산 검토
Volvo가 전기 SUV ‘EX60’ 공개 이후 유럽 주문이 예상치를 상회하자 스웨덴 토슬란다 공장의 생산 확대를 추진. 스웨덴에서 3,000대 이상 예약이 접수됐으며, 초기 고객 인도에 앞서 여름 기간 공장 가동을 1주 추가하는 방안을 노조와 협의 중. 미국 주문은 올해 봄 이후 개시될 예정. 유럽에서는 1월 BEV 판매량 YoY +14%, PHEV +30% 증가하며 EV 수요 회복 흐름이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됨.
[3월 4일/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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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비 부담 전가 차단 추진...기술기업 전력비 직접 부담 합의
미국 정부가 전력요금 급등 대응을 위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을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정책 대응을 강화. 에너지부는 조지아·앨라배마 발전소 건설 비용 완화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265억달러 대출을 제공했으며, 전력시장에서는 도매가격 상한과 요금 동결 논의가 진행 중. Amazon, Microsoft, Google, Meta, Oracle, OpenAI 등 주요 빅테크는 ‘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참여해 데이터센터 전력과 관련 인프라 비용을 직접 부담하기로 합의.
[3월 5일/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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